기사에서 여러 사례를 읽다 보니 인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빌려서 마련하는 방식이 반복적으로 언급됐음
인수할 때는 적은 자기자본으로 큰 회사를 살 수 있지만 이후
원금과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남는 구조라고 하더라
그 비용이 인수 주체가 아니라 대상 기업의 부채로 남을 경우에는
영업으로 번 돈이 투자보다 금융비용으로 먼저 빠질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음
홈플러스 자산 매각과 임차료 부담도 이런 인수 구조와 연결해 설명돼 있어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