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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작비 80억 들고 잠적”…유니켐 사업부 대표 횡령 파문

아이콘 로프꾼오징어
댓글: 5 개
조회: 2045
2026-07-27 16:47:58

1982년생인 안 씨는 2019년 콘텐츠 제작사 이야기사냥꾼을 설립한 인물로, 이 회사가 2021년 아크미디어에 흡수합병되면서 아크미디어 대표를 맡았다. 아크미디어는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가 최대주주인 제작사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등을 제작했다. 

문제는 안 씨가 상장사 자금 횡령뿐만 아니라 대형 방송 제작비까지 들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KBS 노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7월 셋째주 오는 9월 편성 예정이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너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비 80억원을 들고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유니켐이 제작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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