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토요일 ❒
💢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경남 양산 41.4도, 역대 최고. 제13호 태풍 ‘돌핀’도 변수 → 현재 최고 위력인 카테고리 5등급 슈퍼 태풍으로 세력 키워. 유력한 방향은 중국이지만 다음 주 이후 열돔 세력이 수축하여 기압계에 틈이 생기면 서해상이나 한반도로 직접 올 가능성도 있어.(세계)▼
2. 가는 병원마다 다시 찍던 CT·MR... 이젠 안 찍어도 된다 → 보건복지부, ‘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계획. 실제 2025년 같은 질병으로 CT를 촬영한 뒤 30일 이내 다른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6.8%가 재촬영.(경향)
3. 북 풍계리 주민 30%가 방사능 피폭 → 통일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 지역 출신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약 800명 가운데 214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피폭 검사, 이 중 64명(29.9%)이 기준치 초과. 북 핵실험 직접 연관성은 불분명.(경향)▼
4. ‘딸은 하나 있어야’ 62% vs ‘아들은 하나 있어야’ 35% → 한국리서치, 자녀 육아 인식 조사. ‘딸 선호’ 현상 갈수록 뚜렷해져. 의외로 고령일수록 딸선호 더 뚜렷. 70세 이상에서 딸을 선호하는 답변은 73%, 아들을 선호하는 답변은 50%였다.(동아)
5. 내년 1월 1일 임기 시작, 유엔 사무총장 선거 →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에서 정한 단일 후보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형식으로 진행. 미·영·프·러·중 5개 상임이사국 중 1개국이라도 반대가 있으면 당선 불가. 마지막엔 투표용지 색깔 달리해 가려낸다고.(세계)
6. 1인당 10만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첫 배상 결정 → 이번 결정은 재판이 아닌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에 조정 신청한 50명 대상으로 내려진 결정. 이 피해액 그대로 전체 피해자 3756만명 적용시 총배상액 3.7조 추산.(세계)
7. 미국 중간 선거 → 미국에서 공화·민주 양당 체제가 굳어진 1862년부터 직전인 2022년까지 41차례 중간 선거에서 여당이 의석수를 늘린 건 단 세 번뿐이다. 현재 상원 100석 중 53석인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상실하면 트럼프는 사실상 레임덕 예상.(국민)
8. ‘환갑(還甲)’ → 만 60세 나이를 말한다.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 갑자)가 한 바퀴 돌아 다시 시작하는 해로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의 60은 우울하다. 법적 정년으로 주된 직장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고, 소득 공백이 시작되는 시점이다.(중앙)
9. 한국인 19세 남성 체중, 11년간 4㎏ 늘어 → 징집연령 전체를 조사한 병무청의 이 자료에서 1996년생은 69.44㎏이었지만 2006년생은 73.37㎏으로 3.93kg 증가. 비만(BMI 25 이상) 비율도 23%에서 31%로 증가. 신장은 변화 폭 상대적으로 적어, 1999년 172cm에서 2024년 174.5cm.(아시아경제 외)
10. ‘예부터’/‘옛부터’ → ‘예부터’(o)가 맞다. ‘예’와 ‘옛’의 품사가 다르다는 걸 알면 덜 헷갈린다. ‘예’는 명사인 반면 ‘옛’은 관형사다. 관형사는 명사같은 체언 앞에 쓰여 그 말을 꾸며 준다. ‘예스러운/옛스러운 분위기’도 당연히 전자가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