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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콜롬비아 마약 조직원들, 드론 배우려 우크라 용병 입대

빈센트멧젠
댓글: 4 개
조회: 1790
2026-08-08 06:35:59



콜롬비아 마약 조직이 폭발물을 탑재한 상용 드론으로 민간인과 군경을 공격해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
최근 2년간 328명이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만 264건의 공격이 발생했다.
이들이 최첨단 드론 공격 기술을 습득하게 된 배경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자리 잡고 있다.
조직원들이 우크라이나 외국인 용병으로 참전해 기동성이 뛰어난 FPV 드론 운용과 폭발물 장착 기술을 배워오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압도적인 가성비 드론 전술을 도입하면서 정부군이 마약 조직에 전투적으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저렴한 상업용 드론을 무기화해 공중 우위를 빼앗기면서 콜롬비아의 만성적 치안 불안이 더욱 심화되었다.
이에 콜롬비아 국방부가 범죄 조직의 상용 드론 무기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긴급 법안을 의회에 발의했다.

Lv60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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