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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미국) 길고양이 제거 소송에서 캣맘단체 패소

츄하이하이볼
댓글: 6 개
조회: 1204
2026-08-08 07:28:16

IMG_1165.jpeg



“길고양이 없애지마” 푸에르토리코서 소송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234070



푸에르토리코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등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난 길고양이에 의해

공중 위생상의 문제와 문화재, 천연 자원 훼손이 문제가 되자

급식소와 고양이들을 제거하기로 했는데 

(포획 후 입양 안되면 안락사하는 방식)

미국의 대표적인 캣맘단체 앨리캣 얼라이즈(ACA) 가

퇴출 반대 소송을 걸었다는 소식을

2년 전에 올렸습니다.





IMG_1166.jpeg


https://www.animals24-7.org/2026/05/29/200-cats-in-puerto-rico-doomed-by-20-years-of-cat-feeding-in-name-of-tnr/


 

푸에르토리코에서 20년간 TNR(중성화, 방사, 방사)이라는 명목으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한 결과 200마리의 고양이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2008년에 66마리의 고양이를 처리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급식소는 그보다 세 배나 많은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워싱턴 D.C. – 추가 항소 가능성이 있지만, 지방판사 랜돌프 D. 모스가 2026년 5월 2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유서 깊은 엘 모로 성에서 열린 ‘고양이 전쟁’에서 앨리 캣 얼라이즈(Alley Cat Allies)와 세이브-어-가토(Save-A-Gato Inc.) 측에 모든 혐의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소송이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그 판결이 나왔네요. 

결과는 당연히 캣맘단체의 패소입니다. 😁

 

요약하자면 엘 모로 지역에서 20년동안 수행된 TNR이 실패했음을 확인, 

진공효과 등 TNR 지지측의 주장이 반박됐으며

TNR로는, 특히 먹이 공급을 수반한 방식으로는 개체수 조절할 수 없고

고양이 뿐만 아니라 쥐, 까마귀, 갈매기 등

다른 동물까지 끌어들여 개체 수를 늘린다는 점을 들었네요.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청은 “대안 3”을 선택해

급식소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고양이를 포획해 입양 보내거나 안락사하는 방식으로

개체군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어째 을숙도 소송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이 당연한 판결이 2년씩이나 걸릴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Lv43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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