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위버가 정식출시 되기전 나왔던 게임이지요. 메이플랜드로 즐기고있는 큐플레이처럼 모바일로 이식했을때
잘어울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즐길땐 몰랐다가 나중에되서야 룬의아이들과 연관이 있다는걸 알면서 책도 읽고


02. 판타지마스터즈
유희왕만 보다가 2003년 쯤에 이 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 단짝친구와 둘이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섭종을
한번 했다가 다시 돌아왔던걸로 기억하는데 ..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단판으로 사람들과 즐기고 카드작하고 .. 할꺼다하면 커뮤니티방 만들어서 신나게 수다떨고 축구 등의 미니게임도 즐기고 .. 정말 할게 다양했습니다. 서프가 망했던 이유중 pve 출시를 꼽던데 밸런스에서는 그럴지는 몰라도 저는 상당히 pve 던전도 재밌게 했습니다. 그 때 쩔해주었던 기억도 많고 남들이 안하던 땅속성 롤랑을 저는 호크다음으로 제일 많이 즐겼네요.



04. 영웅서기 시리즈
중학생 때 피처폰을 손에 놓지않았습니다. 빙해의검사는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서 멀티하다가 휴대폰요금이 장난아니게 나와서 아버지께 엄청 혼났습니다. 피처폰의 그특유의 손맛과 잘맞아서 더 재밌게 즐긴 기억이 있네요 .. 영웅서기가 모바일로 나왔지만 제작사가 바뀌었던건지 정말 기대했던것과 다르게 나와서 굉장한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다시 나오게 된다면 ... 그 시절 감성을 살려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속성아이템 , 속성스킬 등 속성에 맞춰서 때렸던 재미. 그리고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길드라는 컨텐츠를 가입해보았습니다. 접었다 복귀했다가 접었다 복귀했다가 반복이었지만 .. 그 때 헬렙,사렙,광렙 등 특정 레벨 구간에서 렙업하기 엄청 빡셌던 것과 기사가 너무 멋있어서 기사를 하기위해 전사를 91까지 찍고 전직했던 기억이 있네요.


디지몬PRG처럼 턴제 게임었는데 ..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을 할려고 컴퓨터를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
그래픽이 이랬었나? 싶네요.. 프리스톤테일도 그렇고 추억보정이 상당히 무섭다는걸 느꼈습니다.


다시 해보고싶은데 어둠의 경로도 잘몰라서 못해보고 유튜브로만 보고있습니다. 어린시절 첫 시디게임으로 너무 재밌게 했었네요..
친구들과 공략하던 재미도 그렇고 ... 마지막보스까지 잡고 엔딩을 보면서 친구들과 환호를 질렀습니다. 캐릭터뽑기 가챠를 잘버무려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사회생활이 바쁘다보니 점점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휴대폰 자동사냥 모바일게임을 보았을때
자동사냥을 왜하냐! 게임은 손맛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회생활에 계속 치이다보니 왜 다들 자동을 하는지 알겠고.. 모바일게임을 더 선호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의 향수를 인질삼아 많은 옛 게임들이 모바일로 출시되고있는데 옛추억을 망치는 경우들이 다수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추억을 살려주며 게임을 하는 동안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