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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하영 어머니의 유학 관련 이야기/친일 재산 환수는 가능할까?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9 개
조회: 1130
추천: 4
2026-08-14 09:04:17










https://www.instiz.net/name_enter/1002888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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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해외가는것도 쉽지않고(국가에서 외교나 일하려고 보내는거 아닌이상)나라도 북한보다 가난한 시절이라 해외에서 원조받고 또한 경제 발전 초석을(경제발전 5개년 계획등) 이제서야 다지던 시절.

이런 대비되는 재력의 집안이라 지금 하영네 집안은 아버지 집안과 어머니 집안 다 이야기 나오면서 독립운동가 후손 집안들과 비교가 너무 되는것 같습니다.

소록도 이야기는 다른 문젠데 이것도 조금 더 언론들이 파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재산 환수 관련은 안상호가 직접적으로 이름이나 커리어가 등재되있는것은 아니나 명백하게 행적등이나 단체등에 이름이 올려져있다는것은 맞습니다.딱 하나 진짜로 민족을 탄압하고 독립운동을 방해하고 또한 부의 축적이 정말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부역하면서 벌어들였는지가 쟁점같네요.

(고종 독살설은 일부 증언들만 있어서 독살설로만 알려져 있으니 정확한 증거들이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여러 인물들이 겹쳐있어요.배후도 총독 2명이구요.)

후손들에게 그 대가들이 대대로 이어져 왔는지도요.(안상호의 자녀는 4남 3녀라고 들었습니다.안상호의 아들 안부호의 직계인 하영을 비롯해 그 자녀들 후손들만 해도 항렬이 매우 많이 뻗어가있을듯.)

직접적인 집안 자랑들만 안했어도 이렇게 우리가 분노하는 지점은 적었을텐데 말입니다.

법조계에서도 일반적인 판단이 쉽게 환수하는게 어렵고 그동안 환수된 상황만 보더라도 너무나도 낮네요.
이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단죄가 쉽지않고 따질게 많고 자료 찾는것도 오래걸리고 팩트 확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죄란 그 당사자들이 살아있거나 목격자나 증거들이 팔팔하게 살아있을때 빨리 했었다면 최소한 친일매국 후손들이 부를 이루며 살지도 않고 그때 뺏은 재산들을 국민들을 위해 또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되돌려드릴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법정싸움까지 가도 쉽사리 재산 환수 판결이 안나는거 뉴스에서 많이 봤습니다.네임드 친일파 후손들조차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과 재물들 내놓지 않으려고 끝까지 싸워요.ㅡㅡ

반성과 참회 그리고 미안함 거기에 국민들을 위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동안 친일파 조상이있는 연예인들은 그래도 이미지로 먹고사니까 잔뜩 몸을 움츠리고 살지만 일반인이나 또는 정치하는 사람들은 철면피 깔고 삽니다.

해방 이후 미국 소련이 개입해서 냉전시대 개막하고 나라도 좌우 대립으로 혼란하고 찬탁 반탁운동 나오고 그리고 좌우 주요 요인들 납치 암살사건등도 많이 나오고 학살사건등도 많고 결국 전쟁까지 갔는데 이런 틈바구니 속에서 반민특위는 권력자들에게 휘둘리면서 제대로 일을 못하다가 해체되었죠.

미군정이나 그당시 이승만 정부나 친일파들이 고등교육 받은 인간들인데다가 돈도 많으니 가난한 국가 건설에 쓰고 이권을 취득하려고 봐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일성의 북한조차도 자기들 국가건설에 열성적으로 협력한 일부 매국노들은 과거 묻어주고 살려줬다는 소식도 봤었네요.

과거를 제대로 정리 못하니까 지금 우리 현실에서 계속 이런 문제들이 생깁니다.친일파들이 냉전시대의 혼란한 역사속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가고,배운게 많은 엘리트 계층이라는 점과 재력을 이용해 정치질하며 살아남은게 천추의 한입니다.

늦었어도 우리가 정리할건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아갑시다.
우리 미래세대들에게도 끊임없이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게 환경을 만들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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