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계층]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봉창 의사가 체포된 이유

영원한하늘
댓글: 1 개
조회: 657
추천: 3
2026-08-16 01:48:09



이 쇼츠가 맞는지 제미나이로 확인 결과입니다.

1932년 1월 8일, 이봉창 의사는 일본 도쿄 사쿠라다몬 앞에서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폭탄을 던지는 거사를 감행했습니다. 폭탄이 터진 직후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일본 경찰이 엉뚱한 민간인(헌병 또는 마차 기부 등으로 알려진 무고한 인물)을 범인으로 착각해 폭행하며 체포하려 하자, 이를 본 이봉창 의사가 직접 나선 것입니다. [1, 2, 3, 4]
이봉창 의사는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행동하며 당당하게 자수했습니다. []
1. 현장에서의 당당한 자수
  • "그 사람이 아니라 나다!"라고 외침: 일본 경찰이 죄 없는 사람을 붙잡고 가혹하게 다루는 것을 참지 못하고, 자신이 폭탄을 던진 진짜 주인공임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
  • 당당한 태도 유지: 일경이 그를 거칠게 제압하려 하자, "도망치거나 숨지 않을 테니 난폭하게 굴지 말라"고 준엄하게 일갈한 뒤 순순히 연행되었습니다. [1]
2. 자수를 택한 근본적인 이유
  • 비겁하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음: 자신이 기획하고 실행한 역사적인 거사를 다른 무고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은 불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 독립운동의 대의 증명: 자신이 '조선 독립'을 위해 일왕을 처단하려 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뚜렷하게 각인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실제로 이후 진행된 일본 법정 재판에서도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을 유감스러워할 뿐, 일왕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당당하게 진술했습니다

독립운동이라는 대의를 떳떳하게 알리고 이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그 기개마저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봉창 의사의 이런 기개있는 모습도 좀 더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먼산....


Lv71 영원한하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