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4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처서’(處暑, 8월 23일) 무색한 폭염특보
→ 더위가 한쪽으로 물러난다는 의미의 ‘처서’ 지났지만 당분간 한낮 35도 늦더위 기승.
다만 새벽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이 25도 이하...
2.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할수록 냄새 맡는 능력이 떨어진다?
→ 사이코패스는 전두엽 부위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냄새도 코로 맡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뇌(전두엽)에서 처리한다.
후각은 뇌기능 이상의 척도가 된다.
후각 기능 저하는 치매 초기 증상 중 하나다.(중앙)
◇후각 기능 저하, 뇌 건강의 적신호
문제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교수가 손을 들고 향을 맡고 있다.
후각융합연구센터장인 그는 후각과 뇌의 관계를 담은 『나는 향기가 보여요』(아르테)를 펴내기도 했다. 장진영 기자
3. ’술 권하는 사회에서 술 끊는 사회?‘
→ 국내 주류 출고량 감소세 지속, 27년 만에 300만㎘ 아래로 뚝.
2015년 380만㎘와 비교하면 10년 새 21.5% 줄어.
주류 출고량이 300만㎘를 밑돈 것은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292만㎘ 이후 27년 만.(서울경제)▼
4.‘부동산 소득’보다 땀 흘려 번 ‘근로소득’에서 세금 더 떼 간다
→ 소득세 최고 구간(과표 10억) 최고세율은 45%로 각종 공제 등을 제외한 실효세율은 37.7%지만 같은 과세표준의 양도소득 실효세율은 26.2%로, 근로소득보다 11.5%p 낮아.(한국)
◇소득 최고세율 근로 37.7%, 양도 26.2%
◇대통령 "부동산 투기를 보호하는 것" 지적
◇정부, 세제개편안 양도세 규제 강화 배경
5. 이란전쟁이 드러낸 현실, 요격 미사일 재고가 작전 지속 좌우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3월 ‘이란전쟁 발발 직후 단 3일 만에 패트리엇 800발이 사용됐다’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4년간 전면전 동안 받은 패트리엇은 600발이었다’고 주장하기도.(중앙)▼
최신형 패트리어트 마시일.
대당 가격이 50억원으로 이란의 천만원쩌짜리 드론을 잡는데 쓰기엔 비용이 너무 비대칭이라는 지적이 있다.
6. 6900만원 내면 '최고의 아기 될 배아‘ 골라 준다
→ 미국 바이오 기업들 속속 등장.
체외수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모가 원하는 키나 지능지수(IQ)를 가지면서 유전 영향이 있는 질환의 발병 위험은 낮은 아이가 될 배아 선별 해준다고 주장하는 기업들 상업적 영업.(한국)
7. 외국 관광객 폭증한 부산, 영사관도 잇따라 설립
→ 최근 베트남, 필리핀이 영사관 설치.
이로써 부산엔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 영사관.
국내에 외국의 영사관이 있는 곳은 부산 외에 전남광주(중국)와 제주(일본·중국) 등 두 곳뿐.(경향)
전재수 부산시장(오른쪽)이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초대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올해 상반기 242만여명 방문
◇지난해 동기보다 44%나 늘어
◇지난해 베트남 총영사관 이어...필리핀 총영사관 개설도 앞둬
8. 이란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 발전소 가동 중단?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
이란과 연계된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의 한 발전소가 가동이 나흘간 중단...
비슷한 시기, 미국에선 7개 주에서 상수도 시설 공격 당해.(서울)
9. 캐나다, 미국과 '무역전쟁' 선포
→ ‘더 이상 캐나다의 주권을 타협하거나 핵심 산업을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다’...
카니 총리는 지난 1년간 해외 각국을 순방하며 대미 의존도 완화 전략...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에선 “중견국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 위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한국)
◇미국 50% 관세에 맞불... 캐나다 총리 "전쟁이다"
◇미 관세에 "미국 한만큼 보복관세" 맞불…일각선 '에너지 무기화' 제안도
◇트럼프, 캐나다에 '미국 51번째 주' 언급하며 국민감정 건드려
◇ 국경맞댄 전통 우방에서 적대국보다 못한 관계로 악화
◇美, 동맹국 중 최고 관세율 매겨
◇카니 “공격받았다” 대국민 연설
◇美, 추가 보복 시사하며 난타전
◇경제·안보 떼려야 뗄 수 없어...무역갈등 전면화 양쪽 다 부담
10. ‘양수겹장’(x) vs ‘양수겸장’(o)
→ ‘양수겸장’은 장기에서 유래한 한자말로 두 개의 장기 말이 동시에 상대의 ‘장’을 공격하는 수를 뜻한다.
‘겸’(兼)은 ‘아침 겸 점심’처럼 일상에서 많이 쓰여 한자 말이라는 느낌이 많이 희석되었다.
한 겹, 두 겹 할 때 ‘겹’은 우리말이다.
(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