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5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연 60만원에서 2배로 늘어난 규모다.
지원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결정·등록된 자녀와 손자녀, 증손자녀다.
전북도는 이번 수당 지급과 별도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참여자 서훈 등 국가 차원의 예우 확대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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