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30년지기 친구와 대판 싸우고.. 의절까지 했던 극친명이였던 제가.. 살면서 사기도 당하고 온갖 험한 일도 많이 겪어왔지만..
대동세상 억강부약.. 박근혜를 탄핵 하라.. 신천지에 처들어가..
뇌물들고 온 놈들이 많아 사무실에 cctv 까지 설치해 형까지 의절하고
청문회에서 남이 우리집 앞마당에 황금을 쌓아놔도 건들지 않는 그런 사람이 분명 있다.. 당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국힘당 의원들을 꾸짖었던
그런 이재명이라면 우리나라를 진짜 바뀌줄수 있을줄 알았다..
칼에 맞아 죽을뻔 할때.. 단식할때.. 시장연설 하면서 우실때..
지지자들은 같이 울고 같이 아팠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면..
세상은 달라져 있을까..
욕심과.. 탐욕에 사로 잡혀.. 김건희가 만든 한남동관저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그가.. 출근하여..
하루종일 간신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그를 보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이 난다..
그정도로 좋은 것일까.. 자신을 죽일려한 국힘당과 골프를 치고..
자신을 죽일려한 검사들에게 손을 내밀고..
같이 아파 하며 끝까지 같이할..전우 정청래 유시민등을 버리고..
자신을 그렇게나 지지했던. 지지자들을 버려 버리고..
온갖 편법과 반칙으로 배신자의 아이콘 김민석을 세우는 걸 보면서..
제 2의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는 듯하다..
그동안 밭갈이 하며 이재명은 달라 한번 믿어봐.. 했던 내가..
친구들과 지인의 멸시와 조롱을 받아도 할말이 없어졌다..
참고 참았던 지지자들은 분노를 넘어 차갑게 식어 버렸네..
내가 알던 이재명은 죽었구나..
그렇지만.. 위기에 빠지고..그래서 다시 돌아 온다면..
다시 지지 해줄수도 있는게 지지자들입니다..
부디.. 다 부숴도 좋으니.. 집안 기둥 뿌리만 남겨만 주십시오..
다시 돌아오신다면..마당까지 나가 안아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