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9일, 토요일 ❒
💢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원칙대로 리밸런싱 했으면... 국민연금, 국내주식 처분 미루다 100조 손실 → 시장 충격 완화를 이유로 보유 주식 처분 유예. 그 사이 주가 하락으로 지수 단순 대입해도 100조 손실 추정.(경향)
2. 혈액으로 대장암 진단 90.4% 찾아낸다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혈액검사로 대장암 찾는 새로운 방법 발표. 민감도(대장암 환자를 환자로 가려내는 정도) 90.4%로 진단 민감도가 70~80% 수준인 기존 채변 검사보다 훨씬 높아.(경향)
3. ‘롤러코스터’가 뇌손상 원인? → 미국 캘리포니아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X2’를 탄 여성 2명이 엿새 간격으로 뇌출혈 등 심각한 뇌 손상... 시속 129km,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이 기구는 지난 20년간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중상 사고가 잇따라. 현재 운행 중단.(중앙)▼
* 롤러코스터 ‘X2’
4. 아파트값은 오르는데 건설사 폐업은 더 늘어 → 건설사 폐업 3년 새 24%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원가 상승,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PF 부실 여파 등 원인.(헤럴드경제)
5. “에스컬레이터 한 줄? 두 줄?” 국민 1000명에게 물었더니 → ‘두 줄’ 49.9% vs ‘한 줄’ 50.1%... 팽팽. 나라별로도 달라. 일본·싱가포르는 한 줄, 캐나다·프랑스 등에서는 두 줄 권장.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 시간대 별로 달리 운영하기도.(중앙)▼
* 뉴욕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
6. 요즘 35세가 무슨 노산? 작년 산모 10명 중 4명이 35세 이상 → 그러나 산부인과에서는 여전히 만 35세 이상 임신을 ‘고령 임신’으로 분류. 산모들의 건강상태와는 별개로 35세를 기준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과 임신 중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세계)
7. 외국인 국민연금 지급 문제점 → ①출국하면 사망해도 몰라... 죽고 난 이후에도 연금 계속 받아도 알 수 없어 ②소득 확인 안돼 일정 이상 소득있으면 국민연금 감액제도 적용 불가 ③설사 부정수급 적발한다고 해도 환수할 방법 없어.(아시아경제)
8. 제주도, 범죄율 높다? → 실종사건 계기로 이슈화... 통계적으로 범죄율 높은 건 사실. 제주도는 2015년부터 최근까지 10년째 전국 범죄율 1위 불명예. 그러나 최근 제주지사는 연중 푱균 제주 인구의 1/3 정도인 관광객을 포함한 통계로 보면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아주 높진 않다고 해명.(한국)
9. ‘삼전닉스’만 바라보면 기회 놓친다... 8월 수익률 더 높았던 업종은? → 이달 들어 코스피는 3.73% 상승. 그러나 삼성전자는 –0.95%, SK하이닉스는 –0.70% 하락... 이 기간 건설업은 30% 상승, 기계·장비, 금속, 화학, 일반서비스, 통신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매경)
10. 트럼프, ‘대서양, 태평양 이름도 고칠 것’ → 미-캐나다 국경 사이 ‘온타리오호’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sns엔 ‘대서양, 태평양 이름도 바꿀 수 있다’... 트럼프는 이미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변경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는 매체의 기자에 대해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기도. 한편 ‘온타리오’는 미국, 캐나다 건국 이전 400년 된 이름이라고.(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