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터뷰 화면>
주디 존슨(Judie Johnson)은 뉴질랜드 코로만델 반도의 하헤이 해변에서 홀로 바다 수영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성체, 청소년기, 새끼 범고래로 이루어진 가족 무리 세 마리가 그녀의 주위를 둘러싸고 함께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적 같은 순간은 호주 출신의 관광객이자 서핑 사진작가인 딜런 브레이쇼(Dylan Brayshaw)가 우연히 드론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검은 슈트의 인간과 세 마리의 거대한 범고래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동행하는 모습은 수많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