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아이들 데리고
효창공원 삼의사묘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경유지로 남영동 민주화운동 기념관에 들렀는데
30분만 들렀다 가려했는데 4시간을 머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과거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바꾼곳인데 2024년 개관이라 모르는 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은 공부를 한것같네요.
영화 상영과 유가족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전시물을 보며 아이들에게 눈물을 들키지 않으려 많이 애썼네요.
시간나시는 분들은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