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는 “그러나 팔레스타인의 지도자였던 알후세이니가 1941년 히틀러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알후세이니는 히틀러에게 ‘유대인들을 추방해봤자 다시 올 것’이라고 했고, 히틀러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불태워라(Burn them)’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유대인 학살을 결정한 것은 히틀러지만 그에게 학살을 부추기고 영감을 준 것은 팔레스타인 지도자라는 것이다.
네타냐후의 발언에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텔아비브 바르 일란대학의 홀로코스트 연구소장은 이스라엘 언론에 “알후세이니가 히틀러에게 유대인을 죽이라고 아이디어를 줬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알후세이니와 히틀러의 만남은 히틀러가 대학살을 결정하고 시작한 뒤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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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1941년 독일 신문을 보면 당시 후세이니와 히틀러가 만난 것은 맞지만, 후세이니는 히틀러에게 아랍연맹 창립에 대해 지지를 받기 위해 만났다고 나온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는 “네타냐후가 자신의 발언이 학계에서도 검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뭘 말하고 싶기는 팔레스타인에게 유대인 학살의 책임을 전가해서 팔레스타인 원주민을 학살/ 내쫒는 여론 조성하고 싶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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