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우리 우방인 뉴질랜드는 6.25전쟁시 파병을 결의하면서 모병을 했고 그 모병군을 바탕으로 참전했었죠.
지상군 파병 결정 다음 날인 7월 27일 뉴질랜드 육군 당국은 새로 창설할 파병부대를 "Korean Force(Kayforce)"라 명명하고 모병을 시작했다.[7] - 위키피디아 발췌
https://ko.wikipedia.org/wiki/6.25_%EC%A0%84%EC%9F%81%EC%97%90%EC%84%9C%EC%9D%98_%EB%89%B4%EC%A7%88%EB%9E%9C%EB%93%9C
징집병인 우리 국군을 국가방위 이외의 임무로 활용한다는 것은 심한 국내 반발이 있기에 당연히 불가하고,
차선책인 모병을 통해 사람이 모이면 그걸 부대창설해서 보낸다는거죠(안모이면 더 좋고)
이걸 국짐과 협조하자고 공을 넘겨버리면, 국짐이 반대를 하면 야당과 국민 반대로 어렵다고 하면 되고, 찬성하면 니들이 찬성해서 모병한다하고 정치적 리스크를 분담하는거죠.
모병하고 훈련시키는데도 한세월이 걸릴텐데, 오래 걸릴수록 더 좋고(?)
우리는 어쨌든 하고 있다는 액션이 되니까 트석열에게도 변명이 되고.
어려울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