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4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재정자립도 8%... 1인당 추석지원금 50만원씩 뿌리는 지자체
→ 요구하는 주민들도 문제...
추석을 앞두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금액(50만원)을 뿌리는 전남광주 함평군과 경남 의령군의 경우 두 곳 모두 재정자립도가 8%, 전국 최하위...
자체 수입으로는 공무원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함평군은 151억, 의령군은 125억 원을 쓴다.
예산의 90% 이상을 중앙정부의 교부금과 보조금에 의존하면서도, 수백억 원의 현금을 뿌리는 것이다.(한국)
2. 오늘 내륙 일교차 최대 15도...
→ 14일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
▷서울 18도/27도, ▷전주는 17도/27도, ▷부산 21도/30도...
3. 자영업 공화국, 한국
→ 지난달 기준 자영업자는 578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9000명 늘었다.
전체 취업자의 19.8%, 5명 중 1명이다.
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서 무보수로 일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취업자의 22.7%나 된다.
미국(6%), 독일(8%), 일본(9%), 프랑스(13%) 등의 2~4배다.(한경)▼
4. AI가 100년 수학 난제 풀자, 수학자들은 반대 성명...
→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자 25명 공동성명.
‘수학의 본질을 훼손하고 인간의 지적 활동에 악영향..’ 지적.
최근 오픈AI는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밀레니엄 7문제’ 중 한 개를 88시간 만에 풀어낸 바 있다.(국민)
■ 서한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수학적 이해에는 시간과 인간의 교류가 필요하다"
◇"AI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보다, 원래 무엇을 하려 했는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위협은 수학에만 그치지 않는다"
5. 중국 vs 일본 비자수수료 인상 싸움?
→ 일본이 지난 7월 비자 발급 수수료를 5배 올리자 이번엔 중국이 일본인 대상 7배 인상.
일본은 한국, 대만 등과는 상호 비자 면제국이어서 비자 수수료 인상이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왔다.(동아)▼
6. 미래 부활을 기다리는 ‘냉동인간’ 실제로 있다
→ 전 세계 6곳에 인체 냉동 보존 시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서던 크라이오닉스’는 7명의 시신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 속에 보관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의 기술로 다시 살아나길 기대하며 2억원을 지불했다.(동아)
7. 공무원 면접, 정장 착용 금지?
→ 인사혁신처, ‘오는 10월부터 인사처가 시행하는 면접시험에선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라’ 공고.
‘만약 넥타이·구두 착용 시 넥타이는 풀고 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예정’이라고 덧붙여.(중앙선데이)
◇인사처, 슬랙스·청바지·운동화 등 권장…정장구두 신으면 덧신 착용
◇"응시자 부담 낮추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면접 분위기 조성"
8.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안전도 안전이지만 고장 줄이는 효과
→ 최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고장 건수도 급격히 늘어.
올 상반기 서울지하철에서만 134건...
2024년 연간 건수 수준.
한 쪽만 타면 부품의 집중적인 편마모로 수명에 악영향.(동아)
정부는 오랫동안 ‘배려’로 여겨졌던 한 줄 서기가 이제는 ‘안전’을 위해 바뀌어야 할 문화로 보고 있다
9. 미국에 ‘원격 취업’하는 北 해킹 조직원
→ 코로나 이후 미국 IT 기업들의 원격 근무가 늘면서 북한은 이를 이용해 자국 인력을 미국 기업에 고용시키고 자금과 정보를 빼내고 있다.
UN은 북한이 이런 방식으로 연간 최대 6억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추산하고 있다.
한편 미 기업들은 온라인 면접에서 ‘김정은 욕을 해보라’ 같은 방법으로 이를 방어하고 있다고.(국민)
10. 유치 경쟁하던 데이터센터, 이제는 반대 왜
→ 2019년 네이버가 제2 데이터센터를 세울 때만 해도 전국 지자체 118곳에서 의향서를 낼 정도였다.
그러난 최근엔 냉각탑 소음, 고압선 전자파, 배터리 화재, 주거환경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로 급선회.
미국도 비슷...(중앙선데이)
■ ‘AI 데이터센터’ 찬반 논란, 美 중간선거 뜨거운 감자로
◇“전력-물 많이 쓰고 일자리 효과 적어”
◇‘집 5km내 건설’ 반대 41% 찬성 24%
◇오하이오 등 격전지 부정 여론 커져
◇공화당, 빅테크에 대안 마련 촉구… 트럼프 “센터 반대운동 뒤엔 中자금
지난 8일 서울 금천구청 앞에서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설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갈등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노유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