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4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의 결단 요구에 따른 것으로, 청와대는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 열릴 예정입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 의혹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핵심 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전후로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내부에서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24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백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우리 정부의 2차 긴급구호대가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구호 활동이 본격화되며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사우디가 원유 수송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사우디는 이란과 직접 협상에 나서며 대체 수송로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협상에 합의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추가 회의를 통해 최종 타결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오늘부터 '애프터마켓'을 시작해 퇴근 후에도 주식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거래 제약이 완화되면서 주식 거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로 부과된 벌금이 최근 3년간 95억 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18억 원이 미환수 상태로, 제재와 징수 체계 점검이 필요합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며, 길가에서 피해자를 기다리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가 오늘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됩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북 부안의 아파트 화재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살 아들이 다쳤습니다. 부산에서는 음주 운전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입건됐습니다.
■유엔이 왜곡된 세계지도를 바로잡기 위해 '이퀄 어스' 도법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도한 결의안에 미국만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일본이 조선인 강제노동이 이뤄진 광산을 세계유산으로 추진 중입니다. 강제동원 역사 문제가 한일 두 나라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오늘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남쪽 바다의 높은 수온으로 인해 태풍 발생이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