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먼저, 주 의원이 주장한 김 후보자의 '가족조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조합 설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조합 설립 논의가 시작된 건 지난 2018년 기존 다니던 경기 용인시 고기리의 돌봄 기관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입니다.
아이들이 당장 내일부터 갈 곳이 없어지면서 학부모들은 "어디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보자"고 마음을 모았고 그렇게 설립된 게 현재의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조합을 설립했어도 아이들을 온종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그때 학부모들 사이에선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기관에서 수년 동안 아이들을 직접 돌봐온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적임자라는 말이 나왔고, 김 후보자의 배우자도 흔쾌히 수락해 원장직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김 대표는 "선생님들을 채용했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는 동안 저희 부모들은 다시 생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김 대표는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돌봄 기관의 소재지를 지역구인 수원시 장안구의 한 전문대로 옮기고,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됐다는 의혹과 그 결과 김 후보자 가족이 세금으로 일 년에 수천만 원에서 1억 원대의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매월 수백만 원에 이르는 인건비 감당이 어려웠던 학부모들이 대안을 찾았고, 먼저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발달장애인 돌봄 기관을 운영하던 수원 꿈틀협동조합 한정우 대표에게 조언을 얻어 기관 이전과 발달장애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 지정에 나섰다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김 대표는 "저희는 처음부터 정부의 바우처 사업을 하기 위해 이 조합을 만든 것이 아니다. 부모들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며 아이들을 돌보던 시간이 먼저 있었다"며 "그러다가 그 방식만으로는 기관을 지속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혔고, 우리보다 먼저 같은 길을 걸어온 발달장애인 돌봄 기관들의 조언을 받아 정부가 제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곤욕스러운 일입니다.
데려다 돌보았습니다.
그렇게 돌봤습니다.
상을 주어 마땅한 일이지요.
자기 자식이 아니에요.
무슨 죄입니까.
자식 돌본 게 죄라니요.
이건 아닙니다.
이건 아니에요.
얼마나 더 악업을 쌓으려고 합니까.
너어는 진짜 최우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정말 나빴습니다.
이 시대의 참 의인이십니다.
아픈 마음 달래주었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말해 봅니다.
민주당 당원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