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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월드오브워쉽) 노르망디급 전함 1번함 노르망디(Normandie)

아이콘 에띠앙
조회: 598
2026-09-22 14:16:02






La cuirasse de classe Normandie



프랑스 해군노르망디급 전함 1번함 노르망디(Normandie)

역사적으로 프랑스 해군에서 브르타뉴급 전함을 개량한 신형전함을 건조해 자신들의 사정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내는 전함을 보유하고자 하여 설계한 신형 전함이다. 제한된 공간안에서 최대한의 화력과 장갑을 가지도록 목표를 잡아 설계하였고 프랑스 전함만의 고유 특징인 4연장 주포탑이 처음으로 등장한 무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예산상의 이유로 한척도 완공되지 못한 데다 유일하게 5번함 베아른만이 살아남아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함명의 유래는 잉글랜드와 가까운 프랑스 북서부 지방이자 노르망디 상륙 작전으로 유명한 노르망디이다.

1913년에 브르타뉴급 전함의 후계함으로 계획 1914년부터 건조하던 중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 잠시 건조 중지하다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인해 항공모함으로 개장된 5번함 베아른을 제외한 전 함이 스크랩되었다.




언뜻 보기에 포탑 배치가 기괴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전방포 4문, 중앙포 4문, 후방포 4문으로 일본의 후소급과 유사한 배치로 후소급에서 1, 2번 포탑, 3, 4번 포탑, 5, 6번 포탑을 각각 하나로 합친 구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만 노르망디급 전함은 포탑이 
3개밖에 없었기에, 6개의 주포탑을 탑재하느라 주포탑 바벳과 탄약고로 인해 함 내부의 시설 배치가 엉망이 되어버렸고, 갑판 
위에도 각종 장비나 시설을 올릴 공간이 부족해졌던 후소급 전함과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인 배치이긴 하다.

프랑스의 4연장 주포탑은 격벽으로 반으로 나뉘어 있어 한쪽이 무력화돼도 다른 한쪽은 전투를 속행할 수 있는 설계였다. 
(2번과 3번 포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게 이것 때문이다. 포탑 관통이 아닌 포탑의 회전과 관련된 부위가 망가진다면 한번에 무력화되는 것은 같다. 대표적으로 리슐리외급 전함 2번함 장 바르가 미국의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메사추세츠와 포격전을 벌이던 도중 포탑 회전에 관련된 부위에 피탄을 당해 포탑이 고정되어 버리면서 무력화되었던 실제 예시가 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리슐리외급 전함인 경우는 사실상 연장포탑 4기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는 말이다. 다만 실전에서는 
별 도움이 안 되었는데, 리슐리외급 전함 리슐리외는 포격 도중 철갑탄의 결함 때문에 포신 내부에서 포탄이 터지면서 주포 2개가 완파되었는데, 옆에 있던 다른 주포 2문도 충격으로 맛이 가버려서 포탄을 장전한 채로 작동불능이 되어버렸다.






오늘 진수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애정으로 키울려고 했으나 다음 티어로 넘어가고 싶음.
쉽린이 일기 끗

와우저

Lv87 에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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