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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통령 검찰개혁 발언에 충격받은 유시민 작가

영원한하늘
댓글: 23 개
조회: 1162
추천: 3
2026-09-22 14:27:11



유시민 작가님께서 하신 발언은 전적으로 동의가 갑니다.
대통령께서 지난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내 수사와 기소를 나누어 
전담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 개혁"이라고 발언하셨죠.
그런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공소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 하기 전에 미리 말씀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3월에 법안이 통과되었죠.
기자회견 때까지 그 누구도 꺼내지 않던 이야기였습니다.

이런 대통령의 발언을 최대한 호의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정말 저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는 해명일 것이고,
날 것 그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원래 검찰 개혁은 할 생각없었고 지지율이 떨어지니 그 원인 중 하나인
지지부진한 검찰 개혁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았다" 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후자로 "애초에 검찰 개혁이 없었다" 입니다. 
아니 "입으로는 검찰 개혁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검찰 개정 또는 보완만 할 생각이었다."고
의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지난 비상계엄에 일조한 검찰 세력을 척결할 생각이 없었다는 말이죠.
또 이걸 확대해석해 보자면 내란척결이라는 핵심 공약 또한 과연 지킬 생각이 있는가? 하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인준 거부를 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조용히 있는 것이지요.



또 위 쇼츠 영상과 같이 유시민 작가께서는 청와대에서 몇번 만남을 청해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쇼츠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참고로 지난 8월말 박현광 기자가 겸공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총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청와대에서 묻는다"고 발언한 영상입니다.

지지율 높을 시기, 문조털래유라고 혐오와 멸칭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이 공격받고 있을 때는 입을 닫고 조용하더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그제서야 생각을 묻고 만남을 청하는 그 신의 없고 
몰염치한 모습과 품격이 없는 태도를 보며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반박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정치인에 대해 지지 이유는 각자 다르기에
저와 다르게 보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


Lv72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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