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장점 : 과거의 사건에서 미스터리한 부분을 찾아가는 부분의 추리 스릴러적인 재미가 있었음.
단점 : 그 일련의 과정에서 있었던 역사적 언론의 자유와 굽히지 않는 기자정신을 그려낸건 좋았는데 너무 가르치려는 태도가 보인부분이 재미를 떨어뜨림.
그냥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기자, 경찰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서 영화를 만들었다면 평가가 훨씬 더 좋았을거라고 봄.
타짜4
장점 : 원작의 복수극을 토대로 최대한 각색을 잘해서 2시간내에 다 넣은거만해도 칭잔해줄만함. 그만큼 속도감이 있어서 따라가기만해도 볼만함.
단점 : 너무 축약하다보니 깊이가 없음. 원작에서 밸제붑과 루시퍼는 둘다 악마성을 띈 악마간의 대결같은 느낌을 줄정도로 주인공 역시 선하지 않은데 이런부분을 다 넣을수 없었다보니 벨제붑과 루시퍼의 캐릭터 깊이가 얕음.
유튜브 축약본 결말포함 으로 타짜4 만화 줄여서 넣은거 같은 느낌.
타짜는 전 시리즈가 모두 스승의 가르침으로 인생의 최대위기를 이겨나가는데 그부분을 영화에서는 원작과 다른 각색으로 살려내긴 했음.
1부 고니는 짝귀의 가르침으로아귀를 이김
2부 대길이는 고니의 가르침으로 아귀를 이김.
3부 일출이가 제일 저런부분이 부족했는데 그래서 타짜시리즈중에 제일 깊이가 얕음.
4부 장태영의 스승은 자기 일생일대의 승부에서 마지막에 포기했다는걸 후회함. 장태영은 스승에게 그때 목숨을 걸었더라도 개죽음당하고졌을거라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스승은 지더라도 목숨을 걸었어야됐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스승의 가르침대로 목숨을걸고 승부를 겨뤄서 승리함.
영화속에서는 다른 가르침으로 승리함
솔직히 재미 측면에서 보자면 타짜4가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