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내 주둔중인 미군이 9월 30일까지 완전 철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라크는 이란과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걸로 압니다.
이란과의 전쟁중인 상태에서 이라크에서 완전 철수한다면,
힘의 공백으로 인해 이라크내 이란의 영향력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네요.
실제 이라크 민병대가 친이란 계열 세력이죠. 이들이 세력을 더 확대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 완전 철수는 이라크 민병대의 공격과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안전을 담보하지 못한 상황 또한 배경으로 작용하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기도 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미군 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의 속셈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든 철수 할 수 있다는 신호로 보일 수도 있으니깐요.
중동내 미국의 패권 상실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