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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월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768
추천: 2
2026-10-07 12:05:59

❒ 10월7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김민재·황인범·황희찬 96년생 3인방 국가대표 은퇴? 
→ 일부 동료에게 밝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6일)이 끝난 뒤 세 사람은 그라운드로 나와 별도 사진도 찍어. 
전해진 은퇴 이유는 ‘바뀌는 게 없어서’라고... 
앞서 2일 베네수엘라와 평가전 후 김민재는 ‘수비수들이 불쌍하다’며 수비 가담과 지원이 없는 동료들을 직격하기도. 
손흥민도 ‘월드컵 인터뷰 금지 등’ 잇단 잡음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중앙)▼



 2. 중국으로 간 삼전닉스 출신... 3년만에 ‘팽’? 
→ 중국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인원만 27명. 
평균 재직기간 2.9년. 
CXMT가 자체 공개한 핵심 기술 인력 5명 중 3명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출신일 정도.(국민)

 
3. 요즘 대학... ‘졸업생 절반이 A학점’ 
→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 절반 이상이 A학점에 해당하는 90점 이상 성적으로 졸업. 
2021년 44.0%에서 2025년 53.4%로 상승.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점 인플레 심해. 
교육부 차원 통일 필요.(문화)


 4. 후라이드 치킨, 실제 중량, 표시와 큰 차이 
→ 교촌의 경우 30.5%나 적어.
현행 치킨 중량 표시는 조리 전 중량 기준으로 튀기거나 굽는 과정에서 수분 등이 빠져나가면서 무게가 감소한다는 것. 
반면 일부 순살제품은 표시 중량보다 17% 많기도. 
소비자단체, 표시중량과 실중량 사이 허용 오차에 대한 기준 필요.(중앙)▼



5. 처방약, 1회분씩 소분 비닐 포장, 다른 나라도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더니 
→ 이런 서비스는 한국에만 있는 서비스. 
스웨덴·네덜란드·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최근에서야 한국식 파우치형 조제 방식을 권고하기 시작.(서울경제)

 
6.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관광케이블카 43개 
→ 추진 중 15개... 
전국 케이블카가 60곳에 육박. 
대부분 초반 반짝 특수 지나고 나면 적자. 
해남~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 2022∼2025년 4년간 약 211억 적자, 경남 하동케이블카도 같은 기간 약 169억 적자. 
성공 사례로 꼽혀온 통영케이블카 역시 2017년 140만 명을 정점으로 이용객 감소세.(문화)▼



지난 2021년에 개통한 후 적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남광주 해남∼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


 7. ‘부캉이’는 멸종 위기종 ‘흑상어’ 
→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무태상어’보다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 서식, 수온이 떨어지는 10월 중순 이후엔 대처 필요. 
또 북항 내부 선박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 등이 감각기관에 영향을 줘 스스로 외해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추정.(중앙)

 
8.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유명무실... 
→ 지난해 주요 커피·제과·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사용된 일회용 컵, 10억 8900만개... 
종이컵은 규제 대상에서 아예 빠져(2023년 11월). 
과태료 부과는 최근 5년간 연평균 72건에 그쳐.(서울경제)

 
9. 2금융권, 대출 어떻게 해주길래 연체율이 은행의 11배 
→ 올해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은 6.26%, 신협 6.10%... 
같은 시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저축은행은 11배 이상 높아.(서울)



◇부실 털고 관리 강화에도… 상호금융 10곳 중 1곳, 연체율 10% 넘어
◇사업·부동산 대출 연체율 높아져
◇작년 말 125곳 → 올 6월 201곳
◇20% 이상도 2배 늘어나 25곳
 

10. ‘전기차 쇄국주의 시대’ 
→ 내연차 시대엔 기술 장벽 높아 자국산 자동차 시대 꿈도 못 꾸던 신흥국들, 전기차 시대 맞아 자국산 집중 지원 전략. 
베트남 전기차 시장은 자국산이 99%, 튀르키예는 30%, 멕시코는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개발 중.(문화) 



◇베트남 빈패스트, 자국 EV 시장 사실상 장악
◇사우디·멕시코·브라질도 자체 브랜드 육성
◇낮은 인건비·정부 지원 앞세워 가격 경쟁력 확보
◇관세장벽 강화 가능성…韓 기업 현지 협력 필요



지난달 13일 베트남 하노이의 빈패스트 전시장 앞을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빈패스트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내 전기차 인도량이 11만5000대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PA]

초 인벤인

Lv94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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