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단독 보도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중간선거 전후로 해서 초대형 공중 폭발탄인 MOAB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공격대상에는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지하 핵시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에너지 기반 시설에 투하하는 것보다 지하 핵시설에 투하하는 것이 상징성이
클 것으로 보이기에 지하 핵시설에 투하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지하 시설 파괴에는 한계가 있어 이란의 피해는 크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란에 대한 심리적 압박(사기를 꺽거나 위협을 주는)과 함께 미국 내 상징적인 효과를
노릴 공산이 크다고 보이네요.
즉,
중간선거 전이라면 중간선거 호재를 노리기 위한 정치적인 퍼포먼스이고,
중간선거 직후라면 이란에서 발을 빼기 위한 승리 선언용 명분 쌓기가 아닌가 하는 것이죠.
아무튼 이로인해 유가는 또다시 출렁이지 않을지...
또 미국이 일방적인 승리 선언 후, 발을 빼면 저 난장판은 알아서 수습이 될지
아니면 더 혼란해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참고로 GBU-43/B MOAB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상세 제원
공식 명칭GBU-43/B Massive Ordnance Air Blast
별칭MOAB (Mother Of All Bombs, 모든 폭탄의 어머니)
개발사미 공군 연구소 (AFRL) / 다이너머틱스 (Dynetics)
전체 무게약 9.8톤 (21,600 파운드)
폭약 무게약 8.5톤 (18,700 파운드)
폭약 종류H6 (TNT보다 약 1.35배 강력한 고성능 혼합 폭약)
전체 길이9.18 m (30 피트 1.7 인치)
직경 (지름)1.03 m (40.5 인치)
유도 방식GPS (위성항법장치) 및 INS (관성항법장치)
단가기당 약 1,600만 달러 (한화 약 210억 원 이상)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