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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식 투자 끊고 10년의 후기 [뻘글주의] (약후방)

아이콘 진겟타원
댓글: 10 개
조회: 3255
추천: 1
2026-10-15 22:26:50


뻘글이어서 므흣한 조공짤 첨부입니다.

조공짤만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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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시작]






작성자의 이야기입니다.

작성자의 친부는 증권 회사 취직하여
그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 집안에선 
최고의 업적 남겼습니다.
뭐 거의 전설이 되셨죠.


2026년 현재
기초연금 받으면서
임대주택 거주 중이십니다.
(진짜 주식 직접 투자로 쫄딱 망하셨습니다.)



작성자는
현재 서울에서 자가 거주 중입니다.
(제1금융권 대출 끼고 작은 빌라 하나 샀습니다. - 생애 첫 대출)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아니 11년 전에 끊었습니다.
아버지라는 인연을 끊는다고 생각하고 주식도 함께 끊었습니다.



솔직히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스피 3천에서 6천 그냥 갈 때는
심장이 두근두근 했었습니다.

한 때 10년 넘게 주식 직접 투자를 했었으니까
그 느낌 알죠.
막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면서
이거는 불세출의 기회다 싶죠.
그런데 다시는 안 하겠다는 일념으로
외면하고
안했는데

코스피 9천 찍자
진짜 주식은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다 싶었습니다.



이날도 
거래하는 주 은행 앱에
주식 거래 동의하니까
한도 계좌 계설 안내보고 
안했습니다.



주식으로 희노애락 이 모든 감정 느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진심으로 건승 빕니다.

로또 2등 급의 수익 생기길 바라며
소수는 1등급의 수익 생기길 바랍니다.
아무도 손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투자 끊고 10년의 후기
- 주식 투자 하는 사람들 졸라 잔소리 할 수도 있고 위로 해줄 수도 있다... ...


끗




내 집에 나 혼자 사는 게 레알...
인생 장땡이다... ...

(대출 은행 원금 + 이자 매달 꼬박 꼬박 상환하면 잔소리 1도 안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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