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9%로 한 주 전과 비교해 2%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동시에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1%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3.0%,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