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8일, 일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주요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으나, 두 사람 모두 비호감 응답이 호감 응답을 크게 초과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오 시장의 호감도는 30%로 가장 높았지만, 이준석 의원의 비호감도는 72%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정치인들의 비호감도가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지지 성향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졌으며, 보수 진영 내에서는 오 시장이 63%로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인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45%로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
■오세훈 30%·한동훈 23% ‘정치인 호감도’ 1·2위
2.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요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6%대를 넘어갔고, 이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이들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6개월 기준으로 연 4.82%에서 6.25%에 이르며, 특히 예전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은 이들은 높은 상환액에 직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코픽스 4년만에 최대폭 상승
■KB·우리銀, 금리 6%로 쑥
■변동금리 대출자들 초비상
♧ 세계 / 과학 ㆍ테크
1.
미군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겨냥한 공격 계획을 마련했으며, 이에는 초대형 비핵폭탄 MOAB 사용도 포함됐다.
이번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후 이란 공격 재개를 명령할 가능성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공격 후 신속한 병력 철수를 구상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MOAB가 지하 핵시설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민간인 피해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핵시설 타격안 마련
■중간선거 전후 공격 재개 가능성 대비
■지하 핵시설 파괴 효과엔 의문도
2.
테슬라가 2028년부터 하늘을 나는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차량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응용한 압축공기 추진 장치를 사용하여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에 도달하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자동차의 극단적인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력은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켓기술 접목…압축공기로 공중점프
■차량 5대 뛰어넘고 공중서 회전착륙도
■시속 97㎞ 가속까지 0.81초 미친 성능
■최종목표 속도 음속 절반 시속 600km
♧ 사회 / 문화
1.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가 한 달째 머물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체험객들이 몰려 인공수로 주변은 촬영 명소로 변모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북항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48만명을 넘어섰으며, 주말을 맞아 15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지 않는 부캉이 인기”
■벌써 한달살이한 흑상어에 148만명 몰려
2.
지난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2026 MMCA 마켓'에서는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술관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갤러리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 미술을 향유하는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술관 장터서 물건 사고
새벽에는 클럽으로 변신
전시 공간선 요가 수업
국중박은 분장대회 개최
■'특별한 취향'의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의 장 탈바꿈
"미술관은 어렵다" 편견깨고
미래의 컬렉터 키우는 실험
■카우스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강서구 소재 스페이스K 전시장에서 참가자들이 개관 전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스페이스K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기침 심할 때 '무꿀즙'
잘게 썬 무에 꿀을 부어 하루 정도 재워두자. 우러난 무즙을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마른기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
늦은 밤 야식을 먹는 습관이 지방간 및 간경변증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 발병 위험을 20%에서 최대 30%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 연구팀은 생체 리듬과 간의 대사 작용의 불협화음이 이러한 현상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늦은 식사 시간을 조절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식사 시점을 조절하는 것이 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입을 모았다.
■“살만 좀 찌겠지”하며 실컷 먹었는데…간까지 무너뜨리는 ‘올빼미 식습관’
■오리건보건과학대(OHSU) 대규모 연구
야식, 지방간·간경변증 위험 30% 높여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핵심”
♧ 번외 / 기타
1.
유명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장외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탈당 이유로 국민의힘의 보수정당 정체성에 의구심을 느꼈으며, 현 정치 체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전 씨는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을 창설하고 매주 토요일 집회를 열어 보수 결집의 핵심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국힘 탈당한 전한길…“‘윤어게인’ 외치지 않는 세력은 가짜 보수”
■시민단체 ‘한미동맹단’ 창설
■주말 주한미군기지 앞 시위
2.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 공급 감소, 고금리가 맞물려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매수로 내몰릴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정은숙 부동산 투자자는 전월세 시장 매물 부족으로 인해 주택 매입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금은 선택지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주택 공급 감소와 물가 상승이 주거 불안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30년간 못 본 시장 온다”…전셋집 부족에 ‘강제 매수’ 경고
3.
올해 초 100만원을 국내 상장 ETF에 투자했다면 KODEX 200에서 37.6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총자산이 137만6110원이 되었으나, 하반기 투자에서는 33.12%의 손실을 보아 총자산이 66만8781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최근 한 달간의 투자 성과에서는 KODEX 미국나스닥100이 소폭 수익을 거두며 100만9880원이 되었고, KODEX 200은 15.53% 감소해 84만4750원이 되었다.
증권가는 최근 증시 부진의 원인을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 압력으로 분석하며, 장기 투자를 위한 전략을 조정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연초 국장 100만원, 지금은 137만원
■7월에 샀다면 67만원…엇갈린 성적표
■분산투자도 손실…“자금 쓸 때 따져야”
♧ 스포츠 / 연예
1.
'슈퍼스타' 김도영이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런 2방과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LG 트윈스를 5대1로 제압하며 준PO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LG는 KIA전에서 8연패를 이어갔다.
두 팀은 오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준PO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준PO 1차전서 LG에 5대1 승
■김도영, 4회 역전·8회 쐐기포
■KIA 선발 네일도 7이닝 1실점 호투
■LG는 정규시즌 포함 KIA전 8연패
2.
"의사 면허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실패도, 하지 않습니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배우 김지원(34)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오직 자신의 실력만을 믿는 천재 의사다.
의료계의 기득권에 편입되길 거부하는 그는 원장과 교수의 회진은 물론 회식, 친목을 위한 대화도 하지 않는다. 병원장의 권력에 절대복종하는 의사들을 향해선 "너네 같은 무책임한 인간들. 너네 진짜 후져"라고 거침없이 일갈한다.
"실패는 없다"고 계수정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사는 장르를 넘나드는 변신으로 다양한 흥행작을 쌓아 온 김지원의 성장 궤도와도 절묘하게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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