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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TS 공연 겨냥' 거짓 취소 후 숙박비 7배 올린 재판매 업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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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402
2026-11-05 20:45:50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불거졌던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이 결국 형사 처벌로 이어지게 됐다. 기존 예약을 거짓 핑계로 취소한 뒤, 같은 객실을 수배 부풀려 재판매한 숙박업소 관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4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기존 예약을 거짓말로 취소하고 높은 가격에 재판매한 혐의(사기)로 부산 시내 숙박업소 관계자 50대 A씨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BTS 부산 공연 관람을 위해 연초부터 객실을 정상가에 예약한 고객들에게 "초과 예약이 발생했다"며 거짓으로 취소를 유도했다. 이후 A씨는 해당 객실을 정상가보다 6~7배가량 높은 1박당 50만~60만원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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