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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베테랑 기자가 장관에게 정책에 대해 물었다가 체포됐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장관 청문회 때 ‘비웃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하의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독립언론 퍼블릭뉴스서비스의 댄 헤이먼 기자(54)는 지난 9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사당을 방문한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과 켈리언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에게 지난주 하원을 통과한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AHCA)에 대해 물었다. 당시 헤이먼은 휴대전화의 녹음 기능을 켜놓고 있었다. 녹음파일에 따르면 그는 프라이스와 콘웨이를 따라 의사당 복도를 걸으며 “법안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수차례 질문했다. 아무 답변이 없자 그는 “대답을 거부하는 것이냐”라고 재차 물었고, “‘노코멘트’라도 말해달라”고 했다. 한 남성이 “(콘웨이에게) 가까지 붙지 마라. 물러서라”며 제지했다. 의사당 보안요원들이 헤이먼을 둘러싸더니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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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v.media.daum.net/v/20170511165350983
멍청이들아 우릴 보고 배우라고
인벤러
오빠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