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령계획 하면서 기존 캐릭터가 좋지 않나요?

무료 선별 소환이 새로이 생겨서 해보고 있는데

여러 6성 캐릭터이 있었는데 에리카로 했죠.

물론 전 되도록 기존 캐릭터가 나오는 걸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이유가 무난함도 있지만 가장 많이 나오니 말이죠.

여기 3명이 현재 탈 3~4성 취급을 받는 것도 있고

각성이나 강화를 통해서 강해지기 좋으니 말이죠.

캐릭터 소환에서도 자주 나오니까 키우기도 쉬우니

어느 곳을 가든 무조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보스전이 유저들의 약속대로 패치되면서

재도전을 하려고 하는데 가장 유용하게 쓰일거라고 봅니다.

이 외에도 불편한 점들도 수정되어서 게임하기 편해져서

적절한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