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삼국지 오리진 칠석 이벤트로 손책을 얻었다

삼국지 오리진에서 칠석 이벤트라고

출석할 때마다 아이템을 보상을 받을 수 있죠.

재화 아이템부터 전투 지원 아이템 등 다양하게 주는데

가장 좋은 건 역시 주점에서 쓸 수 있는

주정이랑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황금 등급의 장수를 뽑을 수 있는 뽑기권이라

한번 도전했더니 여기서 손책이 딱하고 나왔네요 ㅋㅋㅋ

덤으로 초선도 같이 나와서 승급할 수 있어서 좋고요~

이렇게 강동의 소패왕께서

누추한 곳에 찾아오셨으니 감동이네요ㅠㅠ

지능을 제외하곤 나머지 능력치가 90대라 쓸모이네요.

술사랑 보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딜링과 탱커역할에 적합한 장수인 것 같아요.

나중에 손상향과 육손, 여몽도 나온다면

오나라 중심 인물로 부대 배치를 해볼까 고민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