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삼국지 오리진 게임 최적화가 잘 된 것 같아요.

삼국지 오리진 1주년 업데이트 이후로

게임 최적화가 잘 진행된 것 같아요.

매번 날아오는 국가 공지가 보기 편하게 개선된 거랑

일부 스킬 사용시 대미지 버그가 걸리는 게

해결되었으니 스무스하게 흘러가죠.

그리고 스킨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일부 무장이 환골탈태를 할 정도로 달라지네요.

관우의 경우 천리단기이란 이름의 스킨을 얻었는데

무신이란 별칭을 가진 무장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어서 좋네요. ㅋㅋㅋ

나중에 서버통합이 되고 나서 생길 영릉기사 이벤트 때

기사병과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병사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미리 병사들을 강화해두고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