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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동영상으로 즐기는 블레이드앤소울 - 1 -

인연이라오
댓글: 3 개
조회: 5594
2012-05-14 20:20:19

블레이드앤소울 커스터마이징 맛보기






블레이드앤소울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즐기다보니, 이 좋은 내용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씩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이 내용이 참 유머스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수려한 컷신으로 렙업을 위한 퀘스트 노가다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주지요.


그래서 플레이 하며 동영상이 나올때마다 녹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으로 블소의 스토리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부디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대나무 마을 자경단장인 도천풍은 자신의 스승님과 동문들이 무공을 닦고 있는 무일봉에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급하게 쏟아져 내리는 비를 맞으며 무일봉으로 향합니다.


가던 도중 물속에서 자기가 몸담은 홍문파의 옷을 입은 사람을 건져냅니다. (주인공이지요. 도대체 무일봉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하루 전날....


홍문파의 막내인 주인공은 늦잠을 자서 사형의 꾸지람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납니다.


사형들을 만나러 달려가는데..... 무성 사형은 어찌된 일인지 이른 새벽부터 새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느 때와 똑같이 장작 옮기기 같은 허드렛일을 하다가.....


사부님이 부르셔서 급하게 달려갑니다.


몸이 많이 아프신 사부님이 갑자기 무공 비급을 주시며 사형들에게 열심히 배우라고 하시네요.


홍문파에 들어오고 너무나도 빠르게 수련을 시작하게 된지라... 사형들도 영문을 모른채 놀라워 합니다.


열심히 수련을 해서 배운 것들을 동굴에서 무성 사형과 테스트해봅니다.


테스트를 마치고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군요.





앞길을 막는 소환귀들을 물리치고 사부님께 달려가 보지만......


무공이 약한 주인공은 그저 사부님께 민폐가 될 뿐입니다.




이렇게 진서연 패거리에게 사부님과 사형들의 복수를 하기위한 주인공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아아,진서연 나쁜년..... 근데 이쁘다.... ㅠ_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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