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IT] 최근에 지른 것들

 

 

 

 커세어 K70 청축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중...

 

 타자칠 일이 많아서 누르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집에서 쓰는 덱 헤슘 프로 갈축

 

 역시 축 차이는 은근 크네요.

 

 청축이 따각따각 소리낸다면 갈축은 소리는 덜 나지만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누르는 맛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음주에 도착하는 ASUS TATIC PRO 적축이 오면 적축도 느껴볼 수 있겠네요.

 

 

 

 시피유랑 쿨러도 샀네요...

 

 I7-4790K랑 NZXT Kraken X61 입니다.

 

 CPU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X61이 넘 아까워서 그냥 샀습니다; 제온은 팔아버리구요. 보드랑 파워는 넉넉해서 그냥 놔뒀습니다.

 

 

 

 내부샷

 

 

 좌측 샷

 

 조립한다고 책상이 엉망이라 ㅎㅎ 요정도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PU -	Intel Core i7-4790K 4-CORE 4GHz
보드, 메모리 -	ASROCK Z87 Extreme4, Samsung 16GB (4x4GB) DDR3
VGA, 쿨러 -	AMD Radeon R9 290 TRI-X  X 2 CF
HDD-	Seagate 2TB, Sandisk X110 256GB X 2
케이스, 파워 -	Corsair AIR 540, Coolermaster V1000
쿨링1 -	Enermax T.B.APOLLISH UCTA14N-BL 140mm 블루LED x 5
쿨링2 -	NZXT Kraken X61
키보드, 마우스 -	Deck Hassium PRO CBL-108P
사운드, 스피커, 모니터 -	Sound Blaster X-FI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