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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삼성 기어 아이콘X
가격 : 20만원
구입처 : 인터넷 쇼핑몰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삼성 기어 아이콘 X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개봉한 모습.
이어버드 아래 둥그런건 충전기라고 보심 되요.
저걸 통해서 파일전송도 하고 뭐 그러는...
이게 본체입니다.
언젠가는 이런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했겠죠 누구나 말이죠.
그리고 진짜 나왔네요.
선같은거 없고, 그냥 이게 끝입니다.
둥글한 저 충전기에 넣고 USB 컴퓨터랑 연결해서 꽂으면, 삼성꺼 답게
따로 프로그램 깔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음악파일 들어갑니다.
따로 개별적으로 구동이 가능하고(약 3~4시간정도 가능)
블루투스 연결해서 핸드폰으로도 구동이 가능합니다.(약 2시간정도라고 함.)
주변소리 듣기도 가능하고...(이부분에서 무조건 구매를 결정함... 인이어 최악의
단점이 주변소리 못듣는건데 자체적으로 지원함...)
일단 선이 없다는점에서 거의 뭐 끝났습니다...... 그냥 이게 끝임;
양쪽에 들어있는 용량은 1개당 3.5기가로 음악파일을 따로 넣어줘야 합니다.
블루투스 없이 개별 구동 할려면 양쪽에서 다 듣고 싶다면 2개 다 파일이 들어있어야함 ㅇㅇ
들고다닌다면 충전이 바로바로 가능해요.
중고나라에 10시간정도 사용하고 바로 팔아버림.
애초에 차폐성이 없어서 주변소리를 차단못하는건지
차폐성은 있는데 주변소리도 들을수있는 기능이 있는건지
후자라면 좋은기능같은데 어느쪽이에요?
터치식 원버튼인데 손을 대고 있으면 주변 소리 듣기 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그때 손을 떼면 경적소리같은 주변 소리가 차폐되지 않고 들립니다.
해당 메뉴를 끄면 다시 안들립니다.
아마 마이크가 주변의 소리를 들려주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통화도 가능하구요.
아이폰용도 다른 업체서 나오고 있어요.
그후에 사용하면 블루투스는 되요.
출퇴근시 , 외출때 이동간에 , 운동시
충분히 씁니당
엇 생각보다 가격이 있군요.
배터리 용량만 쫌 키워 줬으면 샀을꺼같아용.ㅋ
그냥 초소형 mp3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