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후기는 초반(1-10랩)하면서 느낀 소감 및 바라는 점을 적었는데
이번엔 25랩 마지막 던전인 군타라까지의 여정중 찍은 몇개 스샷으로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차례대로 화염/냉기/천벌
냉기법사의 콤보가 손맛이 좋아서 엘로아는 화염법사는 거의 플레이를 안했네요.
천벌은 마나회복이 있어서 그때만 태세변환 후 이용하고 가끔 스턴용으로 쓰는...
필드에서나 던전에서나 엘로아는 "스턴 기술"에 너무 집착을 하는 바람에 오히려 재미가 반감이 되지않나 싶네요.
전장에서도 다들 스턴기술에 집착하고 하는 나머지 빙글빙글 돌다가 제대로 스턴만 맞혀서 끝내는 스턴데스매치랄까.
이 부분은 나중에 랩이 높아지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상당히 안좋은 방향같다는 느낌입니다....
전장신청 후 대기 뜨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붉은 원형마크가 대기뜨는 표시입니다.
전장중 전투하느라 스샷을 제대로 찍은게 없었네요 ㅎ
어디서나 나타나는 지엠들...마치 석고상처럼 숨어서 지내는 느낌..ㅋ
저 아이템들은 직접 파밍했을까 아니면 그냥 지급된걸까.....하는 생각이...ㅋ
클베 마지막 던전 군타라은신처 지도입니다.
해골마크는 중간보스표시구요
빨간색 은신처로 들어가야 마지막 보스입니다.
심심해서 혼자 도전한 4인이상 던전 군타라...
중간보스 잡다가 37퍼에 쫄 소환몹 두마리 어택당해서 사망...
4인던전인데 혼자잡나 파티해서잡나 피통변화는 없는 느낌...........
마지막보스방 군타라입니다..
24랩부터 입장가능한 던전이었는데 개발하면서 신경은 많이 썼다는게 느껴집니다.
3-4번 연속파밍하다보면 지루하기 마련인데 전 계속적으로 신경써서 딜해야되서 재밌었습니다.
어느 게임이나 바닥은 피하자가 기본인듯...ㅎㅎ
첫 트라이땐 많이 죽었습니다......ㅠ
보스 트라이하면서 죽어서 뛰어갔더니 문 안열어주고 뒤에서 파티원만 싸우는 슬픈 스샷이군요.....
보스 시체러쉬는 막아줘야 제맛인듯한....(중간보스는 부활후 시체러쉬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체부활이라든지 영매사가 없어서 그런가 부활스킬 하나없다는게...참 ....
--대략적인 두번의 후기를 남겨보았네요---
엘로아가 분명 괜찮은 게임이다라는 느낌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기본중의 기본인 UI부분 시스템설정부분 최적화부분 등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싶군요.
다음 테스트 땐 좀더 세밀하게 다듬어서 나와주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