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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독일전차타는 분들은 다들 같은생각인듯...

Smite
댓글: 15 개
조회: 1101
2013-07-26 12:25:48

 

킹타 최종포까지 1만정도 남은상태에서, 어김없이 공방큐를 돌렸는데,

 

 

아군에 티거 1대, 킹타 1대, 티거포르쉐 1대가 있음...  적들이 조롱함 장작떼기들이 모였다면서

 

 

저를 포함한 덕국분들 침묵...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고나니, 저를 포함한 독일 전차 플래툰이 생겨버립니다.

 

 

그떄 맵이 총 3갈래길에, 중앙은 시가지, 한쪽은 원웨이에 바다?를 접하고있는 곳이고,

 

반대쪽은 두갈래길에 시가지쪽을 지원해줄수있는 곳인데 맵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하여튼 두갈래길로 돌진해서,

 

 

적은 숙청호 여러대와 일스, 티이구였는데,  킹타 2대가 버티고, 뒤에 티거가 지원해주는 형식으로

 

 

뺴꼼샷하려는 숙삼호와 숙청 일스놈들 도탄이 거의 나지않을정도로 약점사격을 하면서 꾸준히 딜을 넣으면서

 

 

차례차례격파 해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제 피가 200? 하여튼 한방피 남아서, 차고로 가야징 ㅎㅎ 했는데,

 

 

아군 티거님이 앞으로 나와서 몸을 대주심....

 

 

이렇게 해서 우리보다 화력도 쌔고 많은 올인수준의 헤비라인을 밀어버리고, 이겼는데

 

 

끝날떄까지 아무말도 안하면서 게임하고 ㅋㅋㅋㅋㅋㅋ 

 

 

월오탱하면서 처음 경험해본 신선한 팀플이였습니다.   독일전차타는 분들은 역시 장작과, 폭죽으로 이어진

 

 

끈끈한 줄같은게 맺어져 있나봐요....  티거님이 내 앞으로 와서 몸대줄떈 리얼 소름... 

Lv21 S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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