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확실히 말하면 예전보다는 많이 구립니다.
과거 T30이 미국10티어헤비일 시절 마우스는 3개국 유일의 10티어헤비였습니다.
(IS-7은 체력많고포좋은미듐이지 헤비가 아니였잖아요. 왜그래요 베타때 안해본사람들처럼.)
더군다나 요즘처럼 260 이상의 관통력을 가진 전차도 별로 없었구요.
예전에는 마우스 떳다하면
우아ㅘㅇ으ㅏ으ㅏㅇ앙아ㅏㄱ 마우스다아악 우린 이제 다 죽었어 ㅠㅠ 이러고 다녀야했었죠.
근데 지금은 마우스 보면 위엄 그딴거 없고
저 마우스는 이제 제 경험칩니다. 제 마음대로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이러고 있잖아요?
네 확실히 많이 구려지긴 했습니다. 예전같이 하늘을 뚫을듯한 패기를 발산하면서 당당히 개활지를 가로지르는건 더이상 불가능해요.
근데 여기서 하나 예를 들어봅시다.
과거 시즈탱크가 공중공격도 가능했는데 공중공격을 못하게되었다고 호구됬다 저건 쓰레기다 이렇게 됬나요?
아닙니다. 그래도 무식하게 막강한 지상화력을 바탕으로 테란사기론의 한축을 담당하게됬죠.
(패치내역을 매우 생략한거같지만 넘어갑시다.)
마우스나 이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도탄음으로 16비트를치던 시대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라인전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고있으며
전선돌파에 이만한 전차가 또 없죠.
거기다 역티타임이라는 신의 전술로 인해
라인방어의 신같은 존재가 바로 마우스, 이백입니다.
해도 괜찮은게 줄었을 뿐이지
해야 하는게 없어진건 아닙니다.
이백구리다 마우스구리다 하시는분들 한가지 여쭤보겠는데요
몇판이나 타시고 그런소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하나의 전차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은 아니더라도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떤 운영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갈지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독일로 시작했고 타이거를 거쳐 E-100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독일을 타면서 느낀게 적어도 나쁘지는 않다는 겁니다.
저같은 손잭스도 독일승률 55% 나오는거보면 독일은 정말 좋습니다.
과거 남들 다 쓰레기라던 타이거 막상 타보니 엄청난 명중률과 관통, DPM활용으로
못이길거같은게임 많이 이기고는 했습니다.
5티어에 숭숭 뚫리는 7티어헤비ㅋ 하시던 분들도 참 많았는데
그럼 5티어에 숭숭 뚫리는 10티어미듐 바샤티옹도 쓰레기라고 하실건지요.
전차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고 운용요령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전차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적인 지뢰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 여기까집니다.
조금 어렵다는게 결코 안좋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하지만 야이백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