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1은 몸빵이 좋죠 티어 대비...화력도 좋고. 그래서 상황이 상황이면 바로 라인배틀 들어가셔도 됩니다. 단 라인배틀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아군들이 측면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면 여러 방향에서 포가 날아오기 쉬운 상황이므로 내 전차는 무적이다 그런 생각은 버리셔야 하고...주변이 좀 밀려서 쌈당할것 같다 싶으면 바로 1.5선으로 빠져서 전선 정비를 해야합니다. 비슷한 티어끼리의 매칭이 된 경우 경전을 앞세우고 선두에 서도 그 후 대처만 잘하면 상관 없습니다.
티거는 좀 다른게...티거는 근본적으로 저격력도 좋아서 최대한 안맞으며 강펀치를 하나씩 날려주는게 제일 효율이 좋습니다만...탑티어 중전이 되어 라인 배틀을 해야할 경우 무조건 선봉에서 들이대면 곧바로 주저앉기 딱 좋습니다. 저격성능 좋은 종류의 구축들이 궤도나 엔진에 직빵을 날릴수가 있고, 티타임을 형성할 시간도 없이 다굴맞는 상황도 종종 벌어지니까요. 진격할때는 1.5선 정도에서 아군 타 중전차나 중형전차를 앞세우다가 상대 주력과 조우했을때 튀어 나가서 라인 배틀을 해야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무리 몸빵을 서는 경우가 되었다고 해도 처음부터 선두에 서면 새된다는겁니다 ㅎㅎ;; 적들 위치가 적당히 파악되서 라인이 나올 경우 앞으로 치고 나가서 1선 전투를 벌이는게 좋은듯 합니다. 그래야 다굴을 방지하며 라인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음...그리고 시가전에서 독일전차가 성능이 괜찮다 하지만 적들 위치도 제대로 파악 안된 상황에서 시가지 내 넓은 곳이나 갈래길 많은 곳으로 진입하는것도 패망의 지름길인듯 합니다.
이제 한 일주일 하고 있는 잉여의 말이니 아 그냥 저놈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싶으믄 됩니다요 -_-;;
그래도 킹타는 뽑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