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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덕국의 식지 않는 떡밥 티거라인에 대하여

윌프레드피즐
댓글: 1 개
조회: 686
2013-01-24 17:27:52

슈테 때부터 시작해서 도합해봐야 2000판 내외의 초보 전차장입니다...

 

슈테때는 처음 준 골드로 골탱 처칠을 몰고 다니다가 5탑방의 패왕 김병일에게

 

발린 이후에 소련 중전차 트리를 탔고 슈테가 끝나기전에 기동전차 라인인 is-8

 

까지 타보았고 자유경험치를 바탕으로 해서 현재 덕국 중전 이치로가 코앞

 

(자경은 모듈 업을 위해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킹타를 타고 있고요.

 

중형 전차는 판터를 타고 있습니다.(판터2까지 경험치 25000남았음) 덕국 구축인

 

4호.구축전차(잘 띄어 읽어야함) 보유 중이고, 자주포도 덕국 그릴레를 타고 있습니다.

 

(훔멜포까지는 좀 시간이 남은...) 여기까지 제 소개는 끝내고 ㅋㅋ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그겁니다. 소련의 강려크한 펀치력에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덕국 유저들이 많이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반면에 소련은 낮은 체력,

 

낮은 차체장갑을 감내해야 합니다. 게다가 티거나 킹타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숙적

 

숙청 3호기의 경우에는 애매한 탄약고 위치와 낮은 탄약고 hp 덕분에 심심하면 유폭이

 

터지는 결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저도 첨에 소련을 하다가 덕국으로 갈아타고 나서는

 

많이 헤맸습니다. 체력은 많은데 도탄은 잘 나지 않고 차체 장갑 수치가 낮은 것도 아닌데

 

저티어 탱크들한테 숭숭 뚫리고 특히 is 시리즈의 경우 유선형 몸체라 티타임을 주면 오히려

 

수직장갑이 되는 마법의 각도를 지니고 있어서 그냥 정면으로 멈춰서 쏘는 플레이가 일상화

 

되어있던 저에게 덕국 전차는 마치 종이로 만든 전차 같았습니다.(잘 찢어지고 잘 타요-_-)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티타임을 익히고 역티타임을 시도하게 되고 소련 전차와 다르게 hp가

 

떨어져도 주포와 탄약고, 장전수만 살아 있으면 1.5선에서 아군을 방패로 놀라운 화력을

 

보이는 덕국 전차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티거는

 

나쁜 전차가 아닙니다. 제가 가진 탑건 중에 가장 많은 수의 탑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티거이고 1:다의 싸움에 약하고 저지력이 좀 떨어질 뿐이지. 다대다나 1:1에서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티거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킹타이거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1선 진격형 중전차로서 8티어 중전에서는 1,2위를

 

다투는 발군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탑 업그레이드 전까지야 좀 사려야

 

한다는데 동의를 하겠지만 독일 전차는 무조걱 저격이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어요. 개별 전차에는 특징이 있고 그 특징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덕국 전차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합시다.

 

부앙각이 안 좋으니 언덕 지형은 되도록 피합니다. 마이바흐 엔진의 우월한 마력이

 

존재하니 시가지 기동전에서는 어느 중전차 부럽지 않습니다. 단 무거워서 회전속도가

 

떨어지니 되도록 단독 행동은 금하고 한방향의 전투에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서 티타임을

 

잡고 싸웁시다. 또한 차체 무게가 무거우니 기회가 있을 때 충각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게다가 우월한 명중률을 바탕으로 원거리 전투도 수행 가능한 만능 전차들입니다.

 

티거라인 중전차는 좋아요. 피해 의식은 사로잡히지 말자구요.

Lv64 윌프레드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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