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됩니다. 실행이 충분히 가능해서 글 쓴거구요. 저도 처음에 상대팀이 이렇게 플레이하는거보고 '무슨 클전도 아니고 공방에서 어떻게...'하고 놀라면서 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할 땐 항상 이렇게 해왔고 또 먹혀왔습니다. 북미에선 이제 이게 별 마찰 없이 실행될 수 있는 수준의 공방전략이 되었기에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작성했습니다. 폰이라 띄어쓰기 죄송;
강제스팟을 해야죠그럼. 우리팀은 쭉달려서 A6까지만 살아서 가면 되지만 등대하고있던 상대 미듐은 강제스팟되는 즉시 숨을곳이 없어집니다. 아군 미듐(또는 미듐들)이 a6까지 가면서 몇대 맞을 수 있지만 일단 A6에 도착만 하면 적구축에게 안맞는 반면 상대 등대는 아군 구축과 A6에 도착한 아군 미듐(들)까지 상대해야합니다. 아군이 훨씬 유리합니다.
미듐돌격이 실패하지 않는 이유: 1. 우리팀 미듐은 올인이라 2~3명이 내려감. 2~3명을 스팟띄우고 3초안에 다죽일라면 구축이 몇대있어야하나요 2. A3까지는 수풀이용해서 안걸린다치고, 결국 A3~A6까지만 살면 되는데 몇초나 걸릴거같나요? 4~7초? 3. 적 구축이 다 맞춘다는 보장도 없음 4. 애초에 적들은 A1에 오지도 않았는데 브라보가 필드러시 할지안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적 구축들이 적베에서 기방해줄 이유가 없음. 등대하는 미듐이 '여기로 꼭온다'라고 설득해도 들어줄 사람 몇 없음. 공방이자나요.
반면 남쪽은 북쪽 올인하자고 설득하기 쉬운게 도시가서 한두번 털려본게 아니라서 북쪽에 기발한 전략이 있다 이길 수 있다 설득하면 '고시보단 낫겠지'하고 따라옴
개울따라 강행정찰와서 남팀 베이스에 있는 구축 스팟하려면 H4, J4에 있는 경사를 반쯤 올라와야됩니다. 아니면 그전에 남팀이 먼저 쏘던가요. 아무튼 스팟을 하려면 J4나 H4에 있어야되는데 다리근처에 있는 남팀 헤비가 가만히 있지 않죠. 어차피 할거 없는데 보이는 경전을 잡습니다. J5에 헤비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팀 본진구축들이 순삭되려면 북팀 대부분의 탱크들이 400~450m안에 있어야되는데 도시에선 안보이고 7, 8번 라인까지 내려와 있어야되는데 그 말은 즉 이미 북팀이 J, K라인따라 진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그러면 북팀이 J, K라인따라 진격하는 타이밍 따라 경전이나 미듐이 강행정찰을 맞춰야 된다는 것인데 타이밍 못맞추면 그 정찰탱이 먼저 순삭되고 스팟꺼진후에 북팀이 사거리내로 들어오거나 북팀이 사거리내로 들어와서 J5 K5에 있던 헤비에 의해 먼저 스팟되서 먼저 맞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어찌어찌 정찰과 진격이 타이밍이 맞아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스팟되는건 양팀 모두 다입니다. 도시쪾에 있는 북팀이 스팟되지않고 남팀 구축들을 쏠수는 없어요, 사거리때문에. 쏘려고 내려오면 5번라인 대기중인 남팀 헤비에 스팟되죠.
이 경우 상대적으로 고지대를 차지하고 싸우는 남팀 구축이 유리하며, 개울끼고 헐다운한 남팀 헤비를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기때문에 남팀이 유리합니다. 개울 낀 남팀헤비를 잡으려면 내려와야되는데 내려오자니 내려가면서 남팀구축에게 맞고, 구축을 잡자니 헐다운한 헤비가 거슬리고.
무슨 상황이 펼쳐져도 확.률.상 남팀이 유리합니다.
공방에서는 실력차이가 나기 때문에 강행정찰한 경전이나 미듐이 늦게 잡힐 수도 있고 남팀 헤비가 헐다운하지않고 올라와서 다 맞아주며 라인유지에 실패할 수 도 있고 남팀이 쏠 때 미스가 많이 날 수도있고 북팀 자주포가 잘 맞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이런 변수를 다 생각한다면 '전술'이란 것은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불리하게 생각하면 끝없이 불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기때문이죠 (남팀 전체가 레이팅 300미만이라던가)
둘다 평범한 공방수준이라고 볼 때 이 전술은 확.률.상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전술입니다.
가끔 G2/3의 골짜기 따라 올라와서 스팟띄우는 경전/미듐이 있는데 근처의 탱크들이 가서 잡아주면 됩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게 그 미듐을 지원 사격할 수 있는 북팀은 자주포밖에 없습니다. 북팀이 8, 9라인보다 더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더 나오면 남팀에게 스팟됩니다. 그것도 Open field에서요. 죽기 딱좋죠.
북팀에서 이런 전략을 시전한 남팀을 만나보았는데 위 전략대로 필드가 발려서 막 점령되고 했는대 울팀이 잘 막대요? 그사이 헤비들은 도시에서 동시에 뛰쳐 나가서 구축들무시하고 J5에 대기하던 헤비들을 순삭 시킨다음에 역으로 점령해서 이겼습니다. 이판을 이긴이유는 아마 북팀헤비가 기동헤비위주였고(미국, 소련), k라인에 구축이 없었고(요새 남팀 k라인에 구축이 없더군요), 그나마 HJ라인에 있던 구축은 기동력이 망이라 방어에 실패했고(영국,야티), 울팀이 잘 방어 했다로 볼수 있습니다.9탑방이어서 10탑방이면 모르겠죠
열판에 한판쯤 나올까말까한데 말이죠
하긴 며칠전에 이방법으로 이기긴 했지만...
그건 진짜 운이 60프로였지요
물론 아군에 붉은색이 적을수록 좋고
경전도 잘해줘야함
맵상으로 보인 경로 따라가다간 발각당해서 얻어맞을 확률이 높음.
뭐 때린다고 적들도 뜨긴하는데....
A라인의 수풀을 타고 내려가다가 빠르게 A6까지 내려가는게 이티이야기님 말씀대로 스팟된후 피격가능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제 전략에선 상대 미듐들이 A2까지 올라왔다가 마무리 된 이후이기 때문에 최대한 내려가다가 피격당하지 않기 위해 지그재그로 표시했습니다.
적베구축이 5~6번까지 내려오지 않는한 시야공유거리때문에 사격이 불가능함
만약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E4~E5에 미듐한대라도 등대박으면 내려온게 바로 스팟 뜸
북팀이 생각이 있는팀이면 A1 언덕을 아예 안갑니다
B4 강가 부근 부쉬에 등대를 박아놓고 베이스 집끼고 오는거만 따먹음
이렇게되면 북팀미듐이 마찬가지로 1번라인을 넘어서는순간 스팟이 뜨게됨
반면에 박힌 등대는 50미터 강제스팟이 아니면 찾지도 못함
a1-6 사이의 필드는 눈치싸움이지만 남쪽에게 확실히 유리합니다.
북팀 구축들이 병신이 아닌이상 50미터 근접하기전에 터집니다
등대자리에서 300미터쯤에서 이미 스팟이 뜨거든요 ^오^
그리고 북팀이면 저자리만가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강제스팟 되본적이없음
애초에 나도 선동해서 집끼고 쏴달라고 말하고 가니까 내가 쏘지않는한 안전함
저자리에서 강제스팟이 되려면 북팀구축이 손가락 3개쯤 없는 병신들이거나
기방하는 인원이 두명 이하이거나
이런상황이 아니고서야 강제스팟은 불가능에 가까움
아예 미듐을 3~4대정도 한꺼번에 던져넣는다면 또 모르지만
그건 그거대로 아군등대 한대주고 미듐 두대 이상분의 체력을 깔수있음
강제 스팟 할려다 다 터집니다.
1. 우리팀 미듐은 올인이라 2~3명이 내려감. 2~3명을 스팟띄우고 3초안에 다죽일라면 구축이 몇대있어야하나요
2. A3까지는 수풀이용해서 안걸린다치고, 결국 A3~A6까지만 살면 되는데 몇초나 걸릴거같나요? 4~7초?
3. 적 구축이 다 맞춘다는 보장도 없음
4. 애초에 적들은 A1에 오지도 않았는데 브라보가 필드러시 할지안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적 구축들이 적베에서 기방해줄 이유가 없음. 등대하는 미듐이 '여기로 꼭온다'라고 설득해도 들어줄 사람 몇 없음. 공방이자나요.
반면 남쪽은 북쪽 올인하자고 설득하기 쉬운게 도시가서 한두번 털려본게 아니라서 북쪽에 기발한 전략이 있다 이길 수 있다 설득하면 '고시보단 낫겠지'하고 따라옴
한섭 수준이 어쩌네 공방이 어쩌네 해도 이런 글이 있으면 한사람 두사람 전략을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런 방법으로 이기는 일이 늘어나겠지요
본진 구축헤비들 순삭되요.
제가 북팀에서 할때 남팀이 이전형으로 나오면 반드시
경전이나 빠른 이듐님 들한테 강행 부탁 드림.
궂이 부탁 안드려도 좋은 경전이나 미듐유저들은 알아서
강행들어가쥼.
같은 기량 같은 조건이면 북팀이 유리한맵이란건 변함이 없음.
그리고 남팀 본진구축들이 순삭되려면 북팀 대부분의 탱크들이 400~450m안에 있어야되는데 도시에선 안보이고 7, 8번 라인까지 내려와 있어야되는데 그 말은 즉 이미 북팀이 J, K라인따라 진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그러면 북팀이 J, K라인따라 진격하는 타이밍 따라 경전이나 미듐이 강행정찰을 맞춰야 된다는 것인데 타이밍 못맞추면 그 정찰탱이 먼저 순삭되고 스팟꺼진후에 북팀이 사거리내로 들어오거나 북팀이 사거리내로 들어와서 J5 K5에 있던 헤비에 의해 먼저 스팟되서 먼저 맞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어찌어찌 정찰과 진격이 타이밍이 맞아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스팟되는건 양팀 모두 다입니다. 도시쪾에 있는 북팀이 스팟되지않고 남팀 구축들을 쏠수는 없어요, 사거리때문에. 쏘려고 내려오면 5번라인 대기중인 남팀 헤비에 스팟되죠.
이 경우 상대적으로 고지대를 차지하고 싸우는 남팀 구축이 유리하며, 개울끼고 헐다운한 남팀 헤비를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기때문에 남팀이 유리합니다. 개울 낀 남팀헤비를 잡으려면 내려와야되는데 내려오자니 내려가면서 남팀구축에게 맞고, 구축을 잡자니 헐다운한 헤비가 거슬리고.
무슨 상황이 펼쳐져도 확.률.상 남팀이 유리합니다.
공방에서는 실력차이가 나기 때문에 강행정찰한 경전이나 미듐이 늦게 잡힐 수도 있고 남팀 헤비가 헐다운하지않고 올라와서 다 맞아주며 라인유지에 실패할 수 도 있고 남팀이 쏠 때 미스가 많이 날 수도있고 북팀 자주포가 잘 맞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이런 변수를 다 생각한다면 '전술'이란 것은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불리하게 생각하면 끝없이 불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기때문이죠 (남팀 전체가 레이팅 300미만이라던가)
둘다 평범한 공방수준이라고 볼 때 이 전술은 확.률.상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전술입니다.
가끔 G2/3의 골짜기 따라 올라와서 스팟띄우는 경전/미듐이 있는데 근처의 탱크들이 가서 잡아주면 됩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게 그 미듐을 지원 사격할 수 있는 북팀은 자주포밖에 없습니다. 북팀이 8, 9라인보다 더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더 나오면 남팀에게 스팟됩니다. 그것도 Open field에서요. 죽기 딱좋죠.
같은 기량 같은 조건이면 이 상황은 남팀이 유리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반면 북팀 경전이 개울따라 살짝살짝 언덕위로만 내밀어도 본진 구축헤비들 다
스팟되고요
문제는 공방에서 손발이 그렇게 착착 맞아 떨어지는가 아닌가가 문제죠.
개울 강행정찰할 경전이나 미듐만 있으면 남팀 우주방어 깨는건 일도 아닙니다.
강행정찰하는 경전/미듐이 살짝살짝 언덕위로 내미는 걸 보고만 있을까요?
아니, 그전에 살짝살짝 내밀러 오기도전에 G라인에서 저지당할텐데요?
J5에 위치한 헤비는 스팟당해도 개울따라 능선있기때문에 자주포아니면 8번라인에 위치한 북팀 구축들이 쏘질 못합니다.
형부미워님이 말씀하신 상황에서 남팀이 방어할 확률과 방어가 깨질 확률을 계산해보겠습니다.
형부미워님의 말씀에 따르면, 정찰탱을 못잡으면 방어가 깨지고 (계속 스팟할거니까) 정찰탱을 처리하면 방어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J5에 위치한 헤비(들)가 정찰탱을 잡을 확률 vs 정찰탱이 안잡히고 강행스팟 할 확률
이라고 정하겠습니다.
헤비는 단순히 맞추고 안맞추고의 문제지만
정찰탱은 헤비를 본순간 고민합니다 (본인이 노출된 상황에서 헤비의 탄을 맞거나 피한 후 이미 자신이 올것을 알고 대기하고 있을 구축을 스팟하러 갈지 아니면 옆으로 빠지거나 뒤로 돌아갈지)
노출된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들어가서 어찌어찌 남팀 구축을 스팟하러 온 정찰탱을 기다리고 있는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구축들의 포입니다. = 정찰병의 운명은 1회용
형부미워님이 말씀하신 상황이 만들어지려면
이 정찰병이 G라인에서 스팟되고도 살아남아서 J라인까지 올라올때까지 헤비의 탄들을 피하고 올라와서도 남팀 구축들의 탄들을 피하고 또 헤비의 탄을 피하고 내려갔다가 남팀 구축을 다시 스팟하러 올라가고 또 피하고... 람보입니까? 정찰탱이 무적은 아니잖아요;;
아마 형부미워님이 경험한 승리는 남쪽팀이 제가 서술한대로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흉내만 냈거나 아니면 잘 따라했더라도 정말 못하는 유저들이었거나 셋 중 하나일겁니다.
그런데 공방이 어디 그런가요.
현실은 j5에 이미 헤비들 나가 있어도 맵리딩 늦어서 강행 경전 발견도 못하거나
발견해도 경전 잡겟다고 몸들어내다 순삭 당하는게 현실인데요.
이유는 본진 구축들이 완벽하게 가릴만한 부시가
없거든요.
경전은 걍 개울따라 스르륵 이동만 해도 부시밖으로
일부 몸 드러난 구축들 주루룩 스팟 됩니다.
구축들은 부각 안나와서 개울아래 경전 못쏘고요.
저는 레오1 상대 경전은 채피입니다. (원래는 구축해야되는데 걍 귀찮아서 레오1했습니다.)
제가 남쪽팀이라고 가정하고 J3랑 J4랑 H3랑 H4 딱 중간에 있는 커다란 수풀 밖!에 있었습니다. 수풀 밖에요.(레오1으로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수풀 밖에있는 미듐은 수풀 안에있은 구축보다 위장이 낮을거니까요) 그리고 채피가 F5에서 G4로 슬금슬금 다가와서 어디까지와야 제가 스팟이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죠
채피가 어디에와서야 제가 스팟되었는지 아십니까?
정확히 G4중앙이었습니다. 159m가까이 와서야 제가 스팟되었습니다.
그럼 만약 제가 수풀안에있는 그것도 제가 실험에 사용한 수풀이아닌 본진쪽에 더 가까운 수풀에 자리잡고있다면 도데체 경전차가 어디까지와야될까요? 그때까지 살아있기나 할까요?
그리고 남쪽 본진쪽에 구축이 몸을 숨길만한 수풀이 없다고하셨는데, 엄청많은데요...?
또, 그 구축자리와 경전 자리 사이에는 어어어어엄처어어어엉나게 많은 나무들이 빽빽하게 있습니다.
모든 전술에는 허점이란 것이 있습니다 100퍼센트 완벽한 전술은 없죠.
하지만 확률상 이 전술이 그 상황에서 유리하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요?
단순히 엘렌베르크처럼 맵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치상황이 만들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북팀이 그림대로만 움직여준다면 이 공략대로 나오지만 북팀이 (팀 구성등의 이유로) 다른 전략을 채택할 경우 전투영역, 데드존, 등대존, 경전라인 모두가 완벽하게 바뀌게 되니 이 지도 하나만 보고 플레이 하면 안 됩니다.
도시팀이 적베로 J, K라인 밀고 갔는데 남팀이 방어를 못한건 말씀하신대로 구성이나 실력 차이죠.
'고속도로 북쪽팀' 전술에 있는 전략입니다.
8탑에서 유니컴에게 배운뒤로 이걸 대여섯번 써봤는데 한번 뺴고 다 이겼습니다
그 한번이 팀 헤비가 호구라....공방은 역시 공방이긴 합니다.
팀 전원이 딱딱 마주처서 움직이는게 매우 힘들거든요
게임상에서도 소대하면서도 많이 배우고 가르쳐주시는데 이런 좋은글까지 ㅎㅎ
미듐 장인 의 꿈을가지고 있는 이 늅뉴비를 위해 앞으로도 더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영상에 제가 나왔는데 의외로 다른사람시점에서보니 바샷모는게
헛점도 많고 부족한게 많이보이네요...
다른사람시점으로보니 정말 배울게 많을듯ㅎㅎ
다른 좋은 맵공략들 부탁드립니다 ㅎㅎ
IS8처럼 씨부리다가도 말은듣네
한국서버는 벌써 시가지가서 뒤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