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투에 양해를 바랍니다.
우선 상륙한다.
(이게 안되면 연합이네 대형클랜이네 중소클랜이네 할 자격조차 없다 더 준비하고와라)
그리고 본부 설치 후 상륙지 방어하며서 전진
(여기서 가용중대가 중요하다 중대수 만큼 영토를 확보하거나 방어할수 있다.)
전진하다가 실력 안 되거나 하면 진출이 안되는거고 실력되면 영토를 확보할 수 있다.
(우린 1중대 겨우 나오는데 땅많이 먹고 싶어요!. 뭔 X소리냐, 돈천만원 모았다고 자가용 비행기 살 수 있나?
사봐야 겨우 중고차다. 클랜전 게시판에 뻘글 두드리는 시간동안에 사람이나 더 모아라.)
진출이 실패할 경우 외교하기란 거의 불가능.
(실력 검증이 안되면 누가 외교해주나. 믿고 후방 맡겼는데. 맨날 뚤린다? 그냥 자기손으로 지워버리는게 낮지)
어느정도 실력이 검증되고 영토를 3~4개 가졌으면 이제 외교가 중요해진다.
어느방면전선에 외교를 통해서 불가침혹은 우군을 만들어서 해당 방면의 칩을 빼내서 다른쪽으로 투입할 것인가?
외교가 실패해서 우호적, 불가침세력이 영토주변에 없다면 영토확장이란 불가능하다 해봐야 1개 주고 1개 얻는 방법 밖에 안된다.
외교가 성공적인 경우 영토확장이 가능해지는데
현재 여기단계가 가장 잘 진행된게 퀘이크 드라코 아이오피다
아무리 외교가 잘 진행되었다하더라도 반란발생때문에
결국 칩이 모자라서 팽창이 막히게 된다.
1개 클랜이 가질수 있는 최대 칩수는 100개고 사람역시 100명이다.
동시에 다 굴린다면 6개 중대가 나오는데
아마 그런 클랜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짜 많이 나오는 클랜이 아마 5개가 한계일꺼다.
3~4개 중대를 돌린다고 가정하면 하루1~2번 져서 칩이 파괴되는건 복구할수 있어도
2일 연속으로 3곳에서 패배할 경우 칩문제로 다음 전투참가가 힘들정도
p.s 드라키 아이오피 독사 경우 북미에서 서로 인원 충원해주면서 클랜전했던 전우사여였다지?
그들이 한국썹 와서 연합하는건 당연한거고, 애초에 서로 협력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는데
싸울 이유가 없지. 상식적으로
여론조작이라는게 쉽게 생각하면 해당 여론으로 누가 이득보는가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긴한데,
클랜전이라는게 상황이라는게 계속 변하기때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계속 두고 봐야지
계속 클랜전을 하고 싶다면 10티어 준비해야겠지
난 구축짱짱맨 이러면서 지금도 공방에서 구축이나 키우고 있다면 클랜전가서도 희망없다.
왜 좀 한다하는 클랜들이 구축을 거의 안쓰는지 클랜전 조금만 해보면 알텐데
지금은 힘들다 싶으면 MOS 클랜처럼 잠시 클랜전에서 빠져서 전력보충하는게 더 좋아
클랜전에 쓸 10티어 키워야지 한대만 있으면 되는것도 아니고 한명당 3대정도씩은 있어야
맵마다 전술마다 탱크픽이 가능해지겠지
클랜전은 어중이떠중이하라고 만든 컨텐츠가 아닌걸 확실하게 기억해둬
대충할라면 나처럼 그냥 구경이나 잘하라고
클랜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무나 제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니다.
글쓰다보니 좀 앞뒤가 연결이 구린것도 있는데 애교를 봐줘라..
포켓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