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글영상 : 고로스, 에이그윈의 제단, 일리단의 살게라스 눈 대사, 하르자탄, 사스즈인
[2] 영문 영상: 악마심문관, 달의 자매, 황폐의 숙주
[3] 영문 영상[1]에서 나오지 않은 살게라스 무덤 시작전투가 나옴
0. 무덤 입장
(살게라스의 무덤에 들어가면 카드가,벨렌,일리단과 군단척결군 병사들이 악마들과 전투중.)
Quickly bolster our ranks! We must push through!
카드가: 진형을 강화하시오! 우리는 (악마들을) 밀어내야 한다!
Leave none standing! If we fail here, Azeroth burns.
일리단: (악마들을) 한놈도 남기지마라! 여기서 실패하면 아제로스가 불탄다.
Yes! Let them come! Their bodies will fuel the flames of their burning world!
악마심문관:그래! 오게두어라! 놈들의 시체는 불타는 세상의 연료가 될것이다!
카드가: 피하시오!
(카드가, 벨렌, 일리단을 제외한 군단척결군 병사 전멸, 1넴 고로스와 잡쫄들 등장)
1. 1넴 고로스
(고로스를 물리치고 난 뒤, 제단에 에이그윈의 메아리가 나타난다.)
일리단: 대성당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호자 에이그윈의 메아리가 나타나는군.
에이그윈: 저는 침략자들이 내려오지 못하게 사원의 각층을 봉인했어요. 군단이 사원의 검은 심장을 뚫을 다른 방법을 찾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죠.
에이그윈: 제 보호의 수호물이 당신의 검을 막고 있어요. 각 봉인은 창조의 근원이 준비될 때마다 헤제될거에요. 조심하세요 악마들은 온갖 수로 막으려 할 테니까요
에이그윈: 군단의 주인 하다가 살게라스의 화신을 되살리려고 하는게 느껴져요. 킬제덴이 저 껍데기에 암흑티탄의 힘을 불어 넣는 날엔, 이 세상의 그 어떤것으로도 그를 막지 못할거에요.
카드가 : 그렇다면 시간이 없소. 영웅들이여. 길이 열렸소. 창조의 근원을 사용해서 군단이 화신을 차지하기 전에 에이그윈의 수호물을 통과하시오.
2 악마심문관
벨라크: 우리중 진짜 잔인한건 누굴까? 육체적 고통? 하! 정신적 고통이 진정한 무기지. 라키쉬도 그렇게 무너지지 않았나
아트리칸: 인정해 내가 맞다니까, 육신을 부수면 정신은 저절로 망가진다고.
(악마심문관을 쓰러뜨리고 카즈고로스의 망치를 배치한다.)
(살게라스의 무덤 왼쪽 부분- 나가지역으로 내려가면서)
일리단: 나가를 이용해 살게라스의 눈을 얻는 것은 아제로스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다. 그걸 이해한 자는 별로 없었지만 말이지. 너도 그 무엇에 굴하지 말고, 해야 할일을 하거라!
3. 하르자탄
사스즈인: 이 바보들이 해일석을 가져왔구나! 경애하는 여왕님께서 예상했던 대로다! 침입자들을 처치해라! 우리 것을 되찾아라!
사스즈인: 하르자탄, 놈들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라
하르자탄: 짓밟아 주마
하르자탄: 하르자탄... 실패했다...예쁜 여왕님..
사스즈인: 쓸모없는 야수같으니! 여왕님이 왜 저놈을 좋아하셧는지 알 수가 없군!
4. 사스즈인
사스즈인: 해일석은 우리 것이다!
(사스즈인을 쓰러뜨리고 골가네스의 해일석을 배치한다.)
5. 달의자매 , 황폐의 숙주
이 둘을 물리치고 엘룬의 눈물을 놓는다는 것 말고는 별로 재미있는 부분이 없으니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