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id a being of the Light become a creature of Shadow?
The Void is a force of change... of transformation. Shadows are fluid, ever shifting.
I feel the fallen naaru's power. It beckons me.
You stand on the cusp of destiny, Alleria. There will be choices to make... and consequences to face.
Even defeated, the darkened naaru surges with power. I hear the shadows calling to me.
Claim its essence, Alleria Windrunner. Make its chaos your own.
You survived... interesting! How do you feel?
The voices are louder now. More insistent. But they do not control me.
You asked me to teach you to use the Void as a weapon. Now that weapon is you.
It seems my training is complete.
Let's not get ahead of ourselves. We need to test the limits of this newfound power. Come.
빛의 존재가 어떻게 어둠의 존재가 되었을까?
공허는 변화하는 힘이지.. 모습을 바꾸는 힘.
그림자는 흐름과도 같아서, 항상 변하지.
타락한 나루의 힘이 느껴져. 나에게 손짓하는군..
너는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 알레리아.
해야할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패배했음에도, 타락한 나루는 힘이 가득하군.
그림자가 나를 부르는게 느껴져..
그(타락한 나루?)의 정수를 손에 넣어라, 알레리아 윈드러너
그 혼돈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살아남았어... 흥미롭군! 지금 기분이 어때?
목소리가 더 커졌어. 더 많아지고.
하지만 그게 날 조종할 순 없지.
넌 내게 공허의 힘을 무기로 다루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지.
그 무기는 이제, 바로 너다.
내 훈련은 이제 끝난거 같군.
서두르지 말자. 우린 이 새로운 힘의 한계를
시험해 볼 필요가 있어. 이리로 와.
Alleria possible conversation 인거 보면 이게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모르겠는데.. 정황상 알레리아가 공허의 힘을
습득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한거 같은 느낌?
타락한 나루의 정수를 흡수해서..
암사처럼 공허를 제어하는데 성공한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Pleiad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