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고리발 길이논란은 제작진이 좀만 생각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데

테샬라흐(테샤라크) 가 손잡이 쪽으로 남아서 칼날부분은 불꽃을 띠고 있으니

고리발은 반대로 칼날 부분이 남았고 손잡이 부분은 살게라스가 만들었다고 하면, 아제로스에 꽂아넣고 살게라스가 봉인되면서 손잡이 부분은 사라지게 만들면 해결되지 않음?

이러면 설정상으로도 납득 가능한 높이고 인게임상에 구현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일텐데 제작진이 무신경한 건지...

그것도 아니면 살게라스가 빨려들어가면서 손잡이 부분이 굉음과 함께 부서지게 만들었다면 훨씬 더 극적이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