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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제이나에 대해 생각해보자니 소속을 이만큼 옮긴 인물이 또 없더군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인생 역경을 보자면
1. 쿨티라스의 공주
↓
2. 달라란 안토니다스의 제자
↓
3. 테라모어의 여군주
↓
4. 달라란 키린토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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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쿨티라스 제독
게다가 이중에서 3번부터 계속 자신이 속한 지역의 수장만 해 왔군요. 참...남들은 거 수장 한 번 해먹기도 힘든데 제이나는 가는 곳마다 수장을 맡거나 유력 후계자 자리라니..실력이 대단한 건지, 인맥이 대단한 건지.
엘로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