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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판다에서 가로쉬 막넴 만들었을때 이미 스토리 망함

끵끵끵
댓글: 5 개
조회: 2097
추천: 11
2018-10-18 20:46:29
적어도 판다 마지막 레이드가 오그리마 공성전이 된 시점부터 
얼라 vs 호드 관련 스토리는 망할 수 밖에 없었음.

첫째,
얼라이언스가 호드 본진 완전히 때려부수고 온 시점에서
유저들이 그 이후로 '얼라가 호드보다 강하네 그런데 왜 계속 싸움 그냥 떄려잡지?'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음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후 스토리는 오공에서 벌어진 얼라 호드 차이를 좁혀서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하긴 커녕
구원호, 알레리아와 투랄리온, 격아에서는 사울팽 실바나스의 내분까지
차이를 좁히기는 커녕 점점 벌리고만 있는 판임.

둘째,
호드를 비록 분열된 반쪽짜리라도 악역으로 몰아가 놓고
이후에 그래도 플레이어 캐릭터는 악역이 아니고요 다 사정이 있고요..
이렇게 구질구질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음.
이것도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하긴 커녕
격아에서 실바나스의 호드가 지들 말마따나 모럴리 그레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뭔가 도덕적으로 꺼림칙하긴 하지만 그게 이유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이게 
작중에서도 딱히 반발이 없는 건 아니긴 하지만요 아무튼..
추함의 끝을 달림.
이젠 호드 개판낸 걸로도 모자라서 얼라이언스까지 겐 모럴리 그레이메인 등 등판시켜서
똑같이 똥통에 던져넣을 판이니..

만약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립을 나중에 스토리상 중요한 장치로 쓸 생각이었으면
가로쉬 레이드보스로 소모는 절대 해선 안 되었을 심각한 문제였다고밖에 생각이 안 됨.

Lv60 끵끵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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