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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8.2 스토리 루머라는데 흥미롭네요

크레나이
댓글: 9 개
조회: 5155
추천: 1
2019-04-01 13:51:16
출처: http://www.inven.co.kr/board/wow/4739/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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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는 이차 대전쟁에서 굴단이 그랬던 것과 유사하게 함정에 빠져 여행을 떠나게 됨. 실바나스의 불멸과 힘에 대한 갈망은 그녀가 자신을 인도하는 목소리를 믿고 따르고 있어 끔찍한 결과를 낳게 됨.

사울팽은 칼림도어로 돌아가 나머지 호드에게 실바나스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알림. 바인은 구출됨. 호드 지도자들 간의 토론 이후 실바나스는 자리를 비운 사이 대족장직을 박탈당함. 다음 대족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울팽이 호드의 지도자로 행동하며 얼라이언스와 평화 회담을 열게 됨.

안두인은 평화 협상에 찬성하지만 얼라이언스 구성원들은 안두인의 결정에 격분하고, 얼라이언스는 내부 문제에 직면하며 맹주로서의 안두인의 지위가 처음으로 도전받게 됨.

얼라이언스 전쟁 대장정의 결말은 의도치 않게 그 어떤 평화 협상도 꿈꾸지 못하게 할 끔찍한 사고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2차 대전쟁 이래 가장 큰 진영 전투가 세 번째 격전지에서 열려 버림.

8.3은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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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라나 호드나 여기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킬만한 스토리인듯?

얼라대장정 끔찍한 사고는 데렉일 것 같네요(영상에서부터 단검이 부각됨)

그러면 바인이나 사울팽이 주가 된 호드에서도 얼라랑 서로 싸울 명분이 생길듯

Lv38 크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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