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이번에 풀린 떡밥 3가지 해석

1 언데드 티탄
이게 아제로스가 죽어서 언데드 티탄이 라고 해석하기 쉬운데 사실 그게 아님

고대신 에게 완전히 잠식 당한 세계혼이 깃든 행성을 살게라스가 죽인 적 이 있음

그때 살게라스 에게 죽은 잠식된티탄이 공허에 의해 다시 되살아나서 아제로스 에있는 고대신에의해 나타나는것
(단 이티탄은 이미 죽은적이 있어서 살게라스가 두려워하던 공허티탄 만큼 강력하지는 않음 그래서 언데드티탄)

넬타리온 에게 죽음의 위상 의 힘을 부여한 장본인 이자 브원삼디 가 말하던 그분이 바로 이것 ㅇㅇ



2 실바나스는 모든걸 알고 있다
실바나스는 여러번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면서 죽음 의세계가 점점 달라지는걸 느꼈고 그이유가 1번의 언데드 티탄이 간섭하는거란걸 눈치챔

헬하임 에서 헬리아와 나눈 거래가 죽음 세계를 지배해 나아가고 있는 언데드 티탄에 대항할 방법에 대한것
그중 하나가 진발키리 들을 통제하는것

대부분의 죽은자들이 죽었다 되살아날때 실바나스를 따르는 이유 도 언데드티탄이 죽음 세계를 뒤틀고 있기 때문

이사실을 아는자들 헬리아 리치왕 에이르 실바나스 그리고 엘룬
브원삼디는 언데드 티탄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엉뚱한 용의자를 선별해서 볼진과 우리들을 속인것

엘룬은 처음부터 언데드 티탄을 막기 위해 필멸자들에게 간섭 하고 있었음

아마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볼진이 티란데와 만난것부터 엘룬의 간섭이 시작된것
브원삼디가 볼진에게 관여하지 못한것도 엘룬 때문임

엘룬이 막지 않았다면 볼진은 브원삼디 에게 놀아 났을것
(라스타칸 처럼)

실바나스가 사울팽 을 스랄에게 인도 한것또한 진정한 대지의 수호자 가 필효 했기 때문
(사울팽을 내몰기 위해 텔드랏실을 불태우고 로데론에서 사울팽을 버려두고 암살자를 보낸것)

넬타리온이 죽음의 위상 힘을 부여 받을때 대지위상 의 힘은 용의군도 어딘가에 봉인 되어 있음

레시온이 찾아 해메고 있는 그힘 ㅇㅇ
(레시온이 그힘을 손에 넣으려는게 아니라 스랄에게 인도하기 위해 찾는것)

대지 위상의 힘을 스랄이 다루게 되고 마지막남은 위상의 힘으로 최후의 진짜 황혼의 시간을 막아내게 될것

3 리치왕이 포세이큰을 이끈다
이말 은 리치왕 볼바르 폴드라곤 을 뜻하는게 아님

리치퀸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뜻함ㅇㅇ

현리치왕이 언데드 티탄에의해 약해지고 그틈에 스컬지 들 통제가 풀리면서 스컬지를 언데드 티탄이 통제하여 아제로스를 공격

아서스가 리치왕 계승 하듯 실바나스가 리치왕 을 계승하여 남은 스컬지 를 포세이큰에 통합시켜 이끌게 되고 대족장 에서 왕권통치제 로 바뀜
목소리도 이전 목소리(대격변 시점) 으로 바뀜

실바나스가 지배의 왕관을 쓰는 시네마틱이 격아 엔딩

이에 대한 근거 와우는 아주먼 옜날부터 '트롤이 털리면 스컬지가 흥한다' 라는 옜말이 있음

지금 이딱 트롤이 털렸으니 스컬지가 흥할 차례임

끄읕ㅡ